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맛남의광장에서 소개된 들기름 볶음밥 레시피를 알아보겠습니다. 촬영이 끝난 후.. 백종원이 만들어줬다는 들기름 볶음밥. 그 맛이 기억에 남아 김동준이.. 아침밥으로 들기름 볶음밥을 하려고 하네요 ㅎㅎ 계란, 들기름, 간장, 대파만 있으면 됩니다! 팬에 들기름을 충분히 넣어줍니다. 동준이가 정말 강추합니다 ㅋㅋ 들기름의 연기가 살짝 오를 때 달걀을 풀어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몽글몽글 해집니다. 아차.. 대파도 들어가는군요 ㅎㅎ 백종원이 말하길 들기름 볶음밥의 하이라이트는.. 들기름이 열 받았을 때 조선간장을 만나는 거라고 합니다. 노트에 메모합시다.. ㅋㅋ 그리고 밥을 잘 볶아주면 끝입니다. 하트모양 볶음밥이 완성됐습니다! 자기가 만들어놓고 ㅋㅋ 너무 좋아하네요...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맛남의 광장에서 꽈리고추 소비 촉진을 위해 백종원이 소개한.. 꽈리고추 찜 레시피를 알아보겠습니다. 정말 만들기가 너무 간단해 보여서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필요 재료: 꽈리고추 양파 1/2개 당근 조금 대파 조금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돼지고기 조금 참기름 조금 설탕 1큰술 참깨 진간장 3~4큰술 백종원 꽈리고추찜은 냄비가 필요없고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리면 완성이 됩니다. 꽈리고추를 먹기 좋게 자르고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담습니다. 양파, 당근 파를 어느정도 잘게? 잘라주세요. 채소를 다른 볼에 담습니다. 여기 볼에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돼지고기, 참기름 조금, 설탕 1큰술, 참깨, 진간장 4큰술을 넣었습니다. 양념장을 잘 섞어주세요. 그리고 꽈리고추 ..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맛남의광장에서 백종원이 공개한 시래기 만두 레시피를 정리해보겠습니다. 필요 재료: 대파, 간 돼지고기, 다진 마늘, 물에 불린 시래기, 들깨가루, 참기름, 간장, 고춧가루, 만두피, 식초 소스: 대파, 간장, 간마늘, 참기름, (굵은, 고운) 고춧가루, 설탕, 깨, 청양고추 만두에 들어갈 파를 최대한 얇게 썰어주세요. 넓은 볼에 채썬 파와 간 돼지고기를 넣습니다. 다진마늘을 3큰술 넣습니다. 물이 생기지 않게 한쪽 방향으로만 저어야 한다고 합니다. 만두용 시래기도 잘게잘게 썰어주세요. 들깨가루, 참기름 2바퀴, 간장 한 바퀴, 고춧가루를 팍팍 넣습니다. 잘 저은 만두소를 가지고 바로 만두를 빗습니다. 만두 끝 부분이 잘 붙도록 물을 묻힙니다. 순식간에 만두가 ..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맛남의광장에서 소개된 레시피밥 레시피를 알아보겠습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습니다. 시래기에 대한 오해 레시피를 알아보기 전에.. 시래기에 대해 잘못알고 있는 부분을 먼저 보겠습니다. 저와 같이 시래기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시래기의 노란 부분을 안좋은 것으로 알고.. 심지어 제품을 반품까지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파란 부분보다 노란 부분이 더 맛도 좋고 변비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노란게 상해서 그런게 아니라.. 우리가 배추를 봐도 노란 배추가 더 잘 익은 것이고.. 더 맛있잖아요? 그거와 같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시래기 삶은 방법 또한.. 일반적인 시래기 삶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시래기밥을 할 때는 그냥 끓는 20분..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맛남의광장에서 백종원이 선보인 부추전 레시피를 알아보겠습니다. 필요 재료: 부추, 당근, 건새우, 청양고추, 소금, 부침가루 일단 부추를 일정한 길이로 잘라주세요. 당근도 전에 알맞게 좀 길게 잘라줍니다. ㅎㅎ 당근은 색감을 위해 넣는다고 하네요. 고소함을 위해 말린 새우도 추가합니다. 매콤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청양고추도 채썰어 넣어주세요. 색감과 식감 만족을 위해 부침가루는 조금만 넣었습니다. 물도 넣어주는데 부침가루와 물이 1:1 비율로 들어갔습니다. 간을 위해 소금도 살짝 넣습니다. 반죽이 완성됐습니다. 이런 반죽은 저도 처음 보네요. 반죽을 떼다 붙이듯 팬으로 옮깁니다. 전 부치기 꿀팁도 공개 됐습니다. 팬을 흔들흔들하면서 뒤집을 감을 익히고 기름을 ..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맛남의광장에서 백종원이 공개한 부추볶음 레시피를 알아보겠습니다. 필요재료: 돼지고기 채 100g, 부추 120g, 대파 15g, 식용유 30g, 황설탕 3g, 굴 소스 12g, 다진 마늘 10g, 노두유 2g, 물 30ml, 참기름 필요재료가.. g로 되어이어서 보기가 불편한 것 같네요 ㅜㅜ 그냥 고기볶음 생각하시고 대충 필요한만큼 재료를 준비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잘게 썬 대파를 식용유를 넣은 팬에 올려줍니다. 파 기름이 나기 전에 돼지고기부터 넣습니다. 부추 향 자체가 좋기 때문에 굳이 파 기름이 안나도 된다고 하네요. 여기에 들어간 돼지고기는 채썬? 돼지고기 입니다. 고기가 적당히 익으면 설탕, 굴소스, 간장, 노두유를 넣고 함께 볶습니다. 노두유는 중국..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맛남의광장에서 백종원에게 호평을 받은 고구마순 게국지 레시피를 정리해보겠습니다. 필요재료: 고구마순 300g, 냉동 꽃게 4마리, 단호박 1/2개, 무 1/3개, 팽이버섯 1/3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파 1/3개, 새우젓 2큰술, 멸치액젓 2큰술, 고춧가루 4큰술, 매실청 1큰술, 설탕 1큰술, 맛술 1큰술, 간장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된장 2큰술, 쌀드물, 다시마, 멸치 쌀뜨물을 1~1.5리터 가량 받아서 육수 베이스로 씁니다. 여기에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약 15분간 끓여줍니다. 양념을 만듭니다. 새우젓 2큰술, 멸치액젓 2큰술, 된장 2큰술, 고춧가루 4큰술, 매실청 1큰술, 설탕 2큰술, 맛술 1큰술, 간장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맛남의광장에서 백종원이 공개한 고구마순 무침 레시피를 알아보겠습니다. 필요한 재료도 간단하고 금방 만들 수 있어서 초보자들이 만들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필요재료: 껍질 안 벗긴 고구마순, 다진 마늘, 맛소금(없으면 그냥 소금), 참기름 고구마순의 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대로 끓는 물에 20분 정도 삶아줍니다. 소금은 넣지 않습니다. 소금을 넣으면 더 질겨질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건져낸 (식힌) 고구마순에 다진 마늘을 취향껏 넣습니다. 백종원은 믹싱볼이 없어서 냄비에서 섞고 있을 뿐.. 불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소금은 이왕이면 맛소금을 쓰라고 하네요 ㅎㅎ 맛소금은 소금에 미원이 첨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기름을 넣습니다. 제 생각보다는 ..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맛남의광장에서 김희철이 선보인 붕장어라면 레시피를 알아보겠습니다. 붕장어와 기본적인 재료만 있으면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필요재료: 붕장어, 대파, 라면, 마늘 라면에 들어갈 장어를 얇게 썰어주세요. 많이 넣어도 된대요 ㅎㅎ 파기름을 낼 대파를 썰었습니다. 백종원과 김희철은 5인용으로 재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끓는 식용유에 잘게 썬 붕장어를 넣습니다. 붕장어가 어느정도 익으면 대파를 넣습니다. 비린내 제거를 위해 5인용 기준으로 된장 3큰술 혹은 5작은술을 넣어주세요. 된장을 듬뿍 넣고 고춧가루를 취향껏 넣습니다. 그런데 고춧가루를 넣으면 바로 타기 시작하니.. 바로 물을 넣어주세요. 라면 개수에 맞춰서 물 조절을 해야합니다. ㅎㅎ 이 부분이 어려울 수도..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맛남의광장에서 공개된 느타리버섯 레시피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생각보다 만들기가 간단해서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요리같아요 ㅎㅎ 버섯이 몸에도 좋으니 금상첨화되네요. 필요재료: 느타리버섯, 라면, 대파, 청양고추, 진간장 대파와 청양고추를 채썰어주세요. 청양고추는 라면에 넣은 것 같습니다. 파기름을 볶아주세요. 동시에 다른 냄비에는 라면을 끓이면 됩니다. 파기름이 어느정도 볶아지면 느타리 버섯을 넣습니다. 진간장으로 느타리버섯의 간을 맞춰주세요. 동시에 라면도 계속 진행합니다. 버섯을 보면 밑둥을 안자르고 잘게 찢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니 버섯 고명이 뚝딱 만들어지네요 ㅎㅎ 백종원은 양세형의 요리를 보자마자.. 가지밥에 들어가는 가지 볶듯이 느타리 버섯을 볶은 ..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맛남의광장에서 소개된 느타리 두루치기 레시피를 알아보겠습니다. 두루치기에 들어가는 고기 대신 느타리 버섯을 넣은 요리인데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필요재료: 느타리 버섯, 양파, 애호박, 청양고추, 파, 고추장, 간장, 설탕, 간마늘, 후춧가루, 고춧가루, 참기름 느타리 버섯은 먹기 좋게 찟어주세요. 버섯 밑둥?도 먹어도 되는 부위라고 하네요. 양파, 애호박, 청양고추, 파를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큰 볼에 손질된 재료와 느타리 버섯을 넣습니다. 돼지 두루치기 양념을 만들면 됩니다. 고추장, 간장, 설탕, 간마늘, 후춧가루, 고춧가루를 넣어 잘 섞어주세요. 마무리는 참기름을 넣어줍니다. 이제 불에 잘 구워주면 완성입니다. ㅎㅎ 냄새가 엄청 좋나봐요. 다들 잘 ..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맛남의 광장에서 소개된 가지를 이용한 요리인 또땅딸롱 레시피를 알아보겠습니다. 동남아에서 파는 음식인가봐요. 필요재료: 가지, 달걀, 양파, 파프리카, 고추 가지를 말랑해질 때까지 불에 굽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리나봐요. 그리고 껍질을 벗겨주세요. 생선 비주얼이 되야하므로 ㅎㅎ 주걱으로 펴줍니다. 달걀3개를 이용해 달걀물을 만들어줍니다. 파프리카, 양차, 고추를 잘게 썰고 달걀물과 잘 섞어줍니다. 가지에 달걀옷을 잘 입혀서 구워주세요. 달걀물을 잘 묻혀 생성전처럼 보이게 하면 됩니다. ㅎㅎ 생각보다 만들기가 간단하고 가지 1개를 다 쓸 수 있어서 좋은 레시피 같습니다. ㅎㅎ 가지를 많이 먹으니 몸에도 좋겠네요. 백종원이 좀 더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맛남의광장에서 소개된 가지튀김 레시피를 정리해보겠습니다. 가지가 다이어트 용으로도 좋다고 하네요. 필요재료: 가지, 양파, 부추, 대파,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달걀, 소금, 간장, 후춧가루, 참기름, 튀김가루, 꽃소금 가지를 두껍게 자르고 그 사이에 틈을 내서 고기소가 들어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간 고기에, 양파, 대파, 부추, 간마늘을 넣습니다. 달걀도 2개를 넣었는데 소끼리 잘 붙으라고 넣는 거래요. 맛소금과 간장도 넣었습니다. 후추와 참기름을 넣으면 끝납니다. 소는 개인 취향에 맞게 수정해도 됩니다.ㅎㅎ 이렇게 가지 사이에 고기소를 잘 넣어주세요. 다 만드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는 튀김물?에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잘 튀겨주면 됩니..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어제 방송된 맛남의광장에선 가지를 이용한 요리가 나왔는데요, 그 중 가지밥은 만들기도 편하고 건강에도 아주 좋아보이더라구요. ㅎㅎ 요리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필요 재료: *가지밥 가지(1인분당 2개 정도), 대파, 기름, 설탕, 간장, 쌀 *가지밥 양념 대파, 청양고추, 간장, 고춧가루, 간마늘, 설탕, 참기름, 깨 가지밥을 만들 때는 1인분 당.. 가지가 1개 이상 들어간대요. 5인분 만드는데 가지를 무려 10개나 사용한다고 합니다. 너무 많은거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나중에 밥을 하고나면 숨이 많이 죽고 으깨져서 괜찮나 보더라구요. 밥을 할 때 물의 양은 그냥 밥과 동일하게 하면 됩니다. 가지에서 물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추가로 넣지 않아도 됩니다. 가지는 그냥 편한대로..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맛남의광장에서 백종원이 공개한 파프리카를 이용한 로메스코 소스를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필요재료(5~6인분): 빨강 파프리카, 통깨 2큰술, 통마늘 8~10개, 체더 슬라이스 치즈 2장, 꽃소금, 올리브유 3.5큰술, 후춧가루 로메스코 소스는 스페인에서 구운 대파요리(칼곳타다)와 곁들여 먹는 소스로 구워서 껍질을 벗긴 파프리카를 갈아서 만든다고 합니다. 상큼하고 고사한 맛이 일품이라네요 ㅎㅎ 잘 씻은 파프리카를 물기로 말린 뒤 가스 불에 직화로 올려줍니다. 아.. 아쉽게도 인덕션에선 안되겠네요. 휴대용 버너라도 있어야 합니다. 파프리카의 겉면이 가맣게 되도록 구워주세요. 파프리카는 태웠을 때 풍미가 올라간대요. 찬물에 식힌 파프리카를 살짝 식힙니다...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이 선보인 파프리카가 들어간 오징어 초무침 레시피를 알아보겠습니다. 필요 재료: 빨강 파프리카, 노랑 파프리카, 오징어, 쪽파, 진간장, 황설탕, 식초, 고추장, 참기름, 삶은 소면, 굵은 고춧가루, 고운 고춧가루, 꽃소금, 후춧가루, 간마늘, 참깨 오징어는 흐르는 물에 이물질을 제거한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그리고 쫄깃한 식감을 위해 찬 물에 헹군 뒤 먹기 좋게 손질합니다. 파프리카도 먹기 좋게 잘라서 볼에 넣습니다. 설탕과 진간장을 넣어주세요 ㅎㅎ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계량을 안하고 넣었네요;; 요리좀 해보신 분들은 대충 감이 오실 것 같습니다.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도 넣어주세요. 식초, 고추장, 소금, 후추도 넣어주세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