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 미니시리즈 '내뒤에 테리우스' 시청 후기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최근 들어 아주 재미있어 보이는 드라마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이? 동시에 혹은 비슷한 시기에 시작을 했습니다.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 저녁 9시 30분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 저녁 10시 00분 MBC 수목드라마 내뒤에 테리우스 저녁 10시 00분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저녁 10시 00분 아직 방송 초반부이지만 초반부터 눈길을 끄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소지섭 주연의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내뒤에 테리우스에 대해 간단히 살펴볼까 합니다. 사실 내뒤에 테리우스 드라마에서 소지섭을 봤을 때.. 2012년에 SBS에서 방송된 유령이 떠올랐습니다. 드라마의 내용이 시종일관 좀 무거운 점이 있었지만 각본이나 소지섭의 연기 등이 좋아 상당히 재미있게 본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