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홍제동 문화촌 감자탕집 위치 어디?(백종원 첫 평가 후기)

리뷰와 정보/맛집2020. 1. 16. 12:10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제동 문화촌 편에 등장한 감자탕 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기 가게는 엄마와 아들이 함께 장사하는 가게입니다. 그런데 아들이.. 타블렛으로 동영상 시청만 계속 하네요;;

 

 

여사장님은 남편과 사진관을 운영하다 IMF와 도둑이 들어.. 망하고 그 이후로 감자탕 집을 했었는데 거듭된 실패로.. 내리막길 인생을 걷고 있는 것 같다고 하네요.. 성공해서 빚도 갚고 아들 장가도 보내는 것이 엄마의 꿈입니다.

백종원이 가게를 급습해서 뼈감자탕 소를 주문합니다. 여기 아들이 할 수 있는 건 감자탕 후식 볶음밥이래요.

 

뼈감자탕(소)가 나왔습니다. 아주 그럴듯하게 생기긴 했습니다. 가격은 26,000원이네요.

엄마와 아들은 상황실에 도착했습니다.

백종원은 감자탕 국물을 먹었는데 싱거워서 밥 생각도 안나고.. 술 생각도 안난다고 하네요.

백종원은 목뼈에 살이 많이 붙어 있는 것을 보고 수입산임을 알아차립니다. 실제로 캐나다산 목뼈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뭐 이게 문제가 되는 건 아니죠.

 

그런데 문제는.. 이 고기가.. 당일 삶은 고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육즙이 빠질대로 빠져서 씹는 식감만 조금 남은 상태래요 ㅜㅜ

사장님도 매일 삶아서 먹으면 알고 있는데 손님이 없어서 회전이 안되서 그렇다고 하네요.

백종원은 이것도 투자라며 손님이 없으면 삶고 남은 고기를 버려야 한다고 합니다.

 

백종원은 삶은 고기가 오래됐기 때문에.. 차라리 고기보다 감자가 맛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는 국물과 감자를 함께 먹었는데.. ㅎㅎ.. 감자도 삶은지 오래됐다고 하네요.. ㅜㅜ 고통받는 백종원.. 감자는 삶은지 3일 됐대요;;

 

배추 시래기도 삶은지 3일정도 됐는데 양념이 덜배서 배추 시래기 특유의 묵은 냄새가 난대요 ㅜ.ㅜ

시래기는 쓰레기 맛이 난다고.. 했습니다.. ㄷㄷ

 

 

의욕이 없는 아들에게 쓴소리를 하지 않는 이유도 공개됐습니다.. 여자 사장님이 너무 힘들때 아들한테 하소연한다고 한 말들이 좀 심했나봐요. 어릴 때 준 상처가 미안해서.. 아들에게 쓴소리를 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백종원은 아들에게 볶음밥을 만들라고 하고.. 그 볶음밥을 먹었습니다. 감자탕과 달리 볶읍밥은 맛있다고 칭찬받았어요. 

 

주방 검사를 합니다. 주방이 더럽진 않은데 재료들의 상태가.. 예상대로 좀 오래됐네요. 감자탕 육수?도 이틀이상 지난거래요.

 

감자탕에 들어가는 고기는.. 밀봉되지 않은 포대에 보관되어 있어 냉동고에서.. 뼈가 계속 마르고 있습니다.

여사장님은 개선 의지가 보이더라구요.. 바로 포대에 든 고기를 비닐로 옮겼습니다.

홍탁집처럼.. 문제는 아들이네요. 과연 어떻게 바뀔까요?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제동 문화촌에서 소개된 감자탕집은

서울 서대문구 세무서7길 8에 위치한

대청마루 감자탕입니다.

 

위 지도에서 위치 확인 가능합니다.

 

로드뷰에서 보니.. 이전 가게 이름이 전주집이었네요.

가게 주인이 바꼈거나.. 아니면 전주집을 하다가 감자탕집으로 바꿨나봐요.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여기 가게의 네티즌 리뷰가 상당히 좋았었다는 것입니다.

가게 오픈하고 초창기의 리뷰들이긴 하지만.. 그랬었네요. ㅎㅎ

 

관심 있는 분들은 방문해보세요~

 

 

관련 글

골목식당 홍제동 문화촌 치킨집 위치 어디?(백종원 첫 평가 후기)

골목식당 홍제동 문화촌 팥칼국수집 위치(백종원 첫 평가 후기)

참고

2020년 1월 15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101화(101회)

작성자

Posted by 드리머즈

관련 글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