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2대 메뉴 출시!(CU 편의점 돈스파이 가격)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얼마전 편스토랑 예능에서 1대 출시 메뉴로 이경규의 마장면이 선정되어 엄청난 화제를 몰았습니다. 어느 편의점에 가야 살 수 있는지 문의도 많았죠. 어제 방송된 편스토랑에서 2대 출시 메뉴가 선정됐습니다. 과연 어떤 메뉴가 선정됐을까요?
최근 편스토랑에 합류한 김민수(돈스파이크)입니다. 그는 이미 다른 예능에서 남다른 요리실력을 뽐낸 적이 있죠. 미식가이며 대식가입니다.
돈스파이크는 돈스파이라는 음식을 개발해서 왔습니다. 매운맛과 순한맛 이렇게 2가지를 만들어왔어요.
음식이 들어오자 미국? 냄새가 엄청 나나봐요. 다들 난리입니다.
평가단은 순한맛 부터 먹어봅니다. 우와.. 내부를 보니 정말 맛있게 생겼어요.
최현석 셰프는 편의점 맛이 아니고 레스토랑 맛이라고 평가하네요.
너무 맛있어서 미쳤네.. 라고 평가하는 최현석 셰프입니다.
이원일 셰프는 맛있는 불고기피자 맛을 쫘~~~~악 모아놓은 맛이라고 평가하네요. 들어오자마자 응축되어 있던 맛이 펑~
고기를 짓이겨서 손질한 파이 속 고기. 그것이 신의 한수라고 합니다. 식감이 있어서 그런 것 같네요.
맛, 질감, 균형이 완벽한 요리라고 평가하네요. 우와..
편의점 MD?분이 유일하게 단점을 말했는데 파이의 크기가 컸고.. 먹으면서 많이 부서진 점을 지적했습니다.
냉철한 이승철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먹어본 고기파이 중에 최고로 맛있었대요.
진세연은 불닭 부대 짜글이를 준비해왔었습니다. 돈스파이크는 고기파이를 준비해왔구요.
이영자는 우리밀 유럽투어를 개발해왔습니다. 정일우는 옹바스를 만들었지요.
이경규는 프라이즈 바나나를, 김나영은 짜짜면을 만들어 왔습니다.
이렇게 6개의 요리가 경쟁을 했습니다.
4평의 판정단이 평가를 했는데 이영자 1표, 김나영 1표, 돈스파이크 2표로 돈스파이크가 최종 우승을 했습니다!
우리밀이 수입밀보다.. 3배나 비싸서 가격 부담감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밀 농가를 돕기 위해 선택한 주제였기에 우리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하네요.
돈스파이크가 개발한 음식은
미트파이라는 이름으로 현재 CU 편의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판매가격은 3,600원이래요~
관심있는 분들은 드셔보시고 후기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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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019년 12월 6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7화(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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