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아들 우찬이 돌잔치(가족 총 출동!)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어제 방송된 동상이몽을 보니 조현재, 박민정 부부의 아들 우찬이의 돌잔치를 하더라구요. 가족을 초대한 돌잔치였어요. 조현재의 첫째 누나, 둘째 누나, 엄마 그리고 박민정의 부모님, 여동생, 남동생 등 온 가족이 총 출동을 했습니다. 그 현장이 어떤지 보겠습니다.

 

 

이미 동상이몽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조현재의 둘째 누나와 딸입니다. ㅎ 둘째누나가 조현재랑 많이 닮은 것 같아요.

그리고 조현재의 첫째 누나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ㅎ 다들 이목구비가 뚜렷합니다.

조현재의 어머니입니다. 멋지게 입고 오셨네요. 조현재의 아버지는 조현재가 어릴 때 돌아가셔서.. 어머니만 오셨습니다.

프로골퍼였던 박민정의 부모님도 들어옵니다. 아버지는 방송에 처음 출연하시는데 아버지도 동안입니다.

박민정에게 남동생도 있네요 ㅎㅎ(왼쪽은 조현재의 둘째 누나)

기서방 패밀리가 들어옵니다. ㅎㅎ 박민정의 여동생과 남편이에요.

기서방의 부모님도 오셨네요 ㅎㅎ

돌잔치 진행자가 진행을 하는데 ㅎㅎ 참석한 가족 모두가 조용합니다. 호응이 약해요. 조현재가 그러는데.. 자기가 말이 제일 많대요 ㅋㅋ

주인공 우찬이와 조현재, 박민정 부부가 들어왔습니다.

조현재가 멋짐 폭발하는 것 같네요 ㅎ

지금까지 우찬이와 함께 했던 사진, 영상을 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박민정이 눈물을 흘리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매순간이 힘들었지만 우찬이만 안 힘들면 다행이라고 합니다. ㅜㅜ

 

돌잡이도 했습니다. 조현재는 청진기(의사)를 잡길 바랬고 박민정은 신용카드를 잡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우찬이는 마이크를 잡았어요 ㅎㅎ 앵커가 되려나요?

 

 

조현재는 가족들에게 랜덤으로 선물을 배포?했습니다. 치킨 모양의 비누도 있네요 ㅎㅎ

현재 첫째 누나는 족발모양의 쿠션에 당첨됐습니다.

조현재의 깨알 개그...ㅋㅋ

"아이 낳아 길러보니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더라고요. 저희 키우느라 고생했고 엄마 사랑합니다" 그리고 누나와 다른 가족들에게도 모두 사랑한다고 말하네요.

부인에게도 사랑과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참 감동적인 돌잔치였던 것 같아요 ㅎㅎ 우찬이의 돌잔치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그리고 다음주 방송에서 드디어.. 조현재의 달라진 몸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운동과 식단 관리를 꽤나 했을텐데 ㅎㅎ 달라진 프로필 사진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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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019년 11월 18일 SBS 동상이몽2 121화(12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