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헨리 미국(영국)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과 데이트(용문)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나혼자산다에서 썸을 탄? 헨리와 미국 배우 캐서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헨리가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나왔습니다.
좀 기다리니 외국인이 등장합니다. ㅋㅋ
헨리랑 엄청 친한가봐요. 보자마자 포옹을 합니다.
헨리 이렇게 밝은 모습 처음 보는 것 같네요.
알고보니 헨리가 최근 찍은 헐리우드 영화 안녕 베일리(A Dog's Journey)에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해서 서로 친분이 있다고 합니다.
보니까 아직 개봉을 안했네요 ㅎ 9월에 개봉 예정입니다.
영국 드라마 스킨스?에도 출연했나봐요 ㅎ
영어 이름은 Kathryn Prescott이며 1991년 6월 4일에 영국에서 태어났나봐요.
지금은 미국에서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미국인이 아니었군요.
이런 캐서린인 한국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 놀러왔나봐요 ㅎ
외국인 2명이서 용문역을 가기 위해 티켓을 끊고 있습니다.
캐서린이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아주 잘하나봐요 ㅎ
헨리가 말한 홈페이지 주소는 https://www.katprescottphotography.com/ 입니다.
캐서린 혼자 한국에 왔다고 합니다.
한국에 항상 오고 싶었대요.
헨리는 그리고? 라고 물어봅니다. ㅋㅋ
헨리 보려고 왔대요 ㅋㅋ
"I'm definityely here to see you."
캐서린의 인스타 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k.prescott77입니다.
8시간 전에 역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네요 ㅎ
지하철타고 가면서 한국어 공부도 합니다.. ㅋㅋ
목적지인 용문에 도착했습니다.
레일바이크를 타러 왔는데 캐서린이 운동 마니아이기 때문에 헨리가 여기로 데리고 왔다고 합니다.
서로 사이가 아주 좋은 것 같아요 ㅋㅋ
레일바이크 타면 포토존?이라고 사진을 찍어주는 곳이 있나보더라구요.
다정하게 사진도 찍습니다.
레일바이크 끝내고 이제 걸어 나가고 있습니다.
출발할 때 찍었던 사진이 있네요~
사진이 정말 잘 나왔습니다.
어제 방송에선 여기까지 나왔고 ㅎㅎ 다음주에 남은 이야기가 공개될 것 같습니다~
*다음 이야기
나혼자산다 헨리 캐서린과 예상치 못한 데이트 결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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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019년 7월 26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 304회(3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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