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헨리의 캐나다 집 공개되다!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나혼자산다에서 공개된 헨리의 캐나다의 집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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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9일 방송된 나혼자산다에 우리의 헨리가 오랜만에 스튜디오를 찾아왔습니다! 근래들어 여러 영화들 촬영을 하면서 해외에서 활동하기에 보기가 힘들었네요.
바로 여기가 헨리의 고향 캐나다에 있는 집입니다. 2층짜리 커다란 주택이네요. 미국과 비슷한 느낌이에요.
여긴 우리나라로 보면.. 거실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체스판도 있네요.
헨리가 9살부터 살던 집이라고 합니다.
넓은 집에 넓은 식탁이 있습니다. 완전 외국 스타일이죠?
아.. 여기를 메인 거실이라고 봐야겠네요. ㅎㅎ 식탁 바로 옆에 있는 넓은 공간입니다.
헨리 아버지가 음악을 아주 좋아하시더라구요. 음악방이 아예 따로 있습니다. 아버지가 음악을 좋아해서 헨리도 영향을 받았겠네요.
이 넓은 집에는 침실이 무려 4개나 있습니다. 이 중 1개가 헨리의 침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2층집입니다. ㅎㅎ
2층에 헨리의 방이 있습니다. 예전에 쓰던 방 그대로라고 해요.
헨리의 어린시절 사진입니다. ㅋㅋ
오랜만에 고향집에 온 헨리. 지인들을 초대해놔서 주방에서 아버지와 요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헨리네 현관입니다.
지인들이 오고 있는데 마지막 손님이 헨리가 그토록 무서워하는 바이올린 선생님입니다. 헨리의 표정 ㅋㅋㄷㄷ;;
드디어 보게되는 헨리의 바이올린 선생님 알카디입니다. 토론토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장을 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엄청난 실력자 같아요.
아빠랑 같이 카레도 만들고 여러 요리를 준비했습니다. 엄마가 해외여행가서 없는데 아빠와 헨리 둘이서 만들었습니다. 아버지가 요리를 잘하시더라구요.
넓은 식탁에 모여서 밥도 먹고 이야기도 했습니다. 헨리 아버지는 피아노를 치기도 하구요 ㅎㅎ 10월 11일이 생일인 헨리의 깜짝 생일 축하 파티도 있엇습니다.
헨리의 아빠가 헨리의 옛날 이야기도 했습니다. 슈퍼주니어 M 활동당시 헨리의 전화를 받았는데 헨리가 울었었대요.
어린시절부터 외국에서 활동해서 그렇겠죠.. ㅜㅜ
12년만에 바이올린을 하다가 고음을 내는 줄이 끊어져 현 3개로만 연주를 하기도 했습니다.
무서워하던 바이올린 선생님 앞에서도 연주를 했습니다.
원래 자기의 바이올린은 다른사람에게 빌려주지 않는다고 해요. 그런데 헨리 스승님의 고가 바이올린을 빌려서도 멋진 연주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다 함께 사진 찰칵~!
이렇게 헨리의 추수감사절은 행복했습니다~
부동산 정보
헨리의 아빠 회사가 캐나다 토론토 Willowdale에 있으므로 헨리의 집도 이 근처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방송에서 공개된 정보가 전혀 없어서 정보를 구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윌로우데일의 위치를 찾아보니 캐나다의 동남쪽 끝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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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018년 11월 9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 267화(2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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