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원주 미로예술시장 타코&부리토 집 첫 평가(위치)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소개된 강원도 원주 미로예술시장에 있는 타코&부리토 맛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백종원~ 그가 타코집으로 오고 있습니다.
참고로 타코집은 미로예술시장 2층 나동에 있습니다.
불이 난 곳과 거리가 멀어서 피해를 입지 않았나봐요.
아무것도 모르는 두 사장님(부부임)
백종원은 대표적인 메뉴 3개를 시켰습니다.
불고기 케사디야
비프스테이크 타코
치킨 부리토
남자 사장님이 요리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요리는 빨리 나온 것 같아요.
모양만 보면~ 정말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색감도 좋아요.
요리 후 뒷 정리도 깔끔하게 합니다.
6년 요리 선생님의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과연 맛은 어떨까요?
불고기 케사디야를 먹더니 고개를 끄떡입니다.
맛 평가는 하지 않고.. 타코를 먹습니다.
일반 타코에 비해 훨씬 큽니다.
타코는 한 입 먹더니 인상을 쓰네요.
호불호가 확 갈리겠다고 말합니다.
남자 사장님은..
손님들디 다들 좋아하시던데 라고 말합니다.
마지막 메뉴인 치킨 부리토도 한 입 먹어봅니다.
정인선 씨를 부릅니다.. ㅋㅋ
정인선 씨가.. 다 먹어봅니다. ㅋㅋ
과연 20대 서울 토박이 여성의 평가는?
부리토는 꼴찌라며.. 10점 만점에 5점을 주네요.
전반적으로 평가가 좋지 않습니다.
이건 백종원의 평가입니다.(10점 만점)
불고기 케사디야가 그나마 7점이고
치킨 부리토는 4점입니다.
비프스테이크 타코는.. 최하점이라고 하니 1~3점 정도 되겠네요. ㅡ.ㅡ;
타코는 한국적으로 바꿨다고 해도 맛이 없대요.
이와 대립되는 사장님의 의견
음.. 이 곳은 난항이 좀 예상되는 곳입니다.
그런데 남자 사장님의 요리 경력이 좀 되기 때문에.. 잘만하면 빠르게 개선 될 것 같네요.
앞으로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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