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원주 미로예술시장 스테이크집 첫 평가는?(위치)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새롭게 찾아간 원주 미로예술시장에 위치한 스테이크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골목이 15번째 골목이라고 합니다.
미로예술시장이에요~
알고보니 이 시장은.. 올해 초에 대형화제가 발생했었습니다.
그래서 나동 상가가 크게 피해를 입었습니다.
하늘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원주 미로예술시장은 가, 나, 다, 라동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나동 쪽에 화제가 발생했었나봐요. 나동은 페쇄된 상태라고 합니다.
미로예술시장의 위치는 위 지도를 참고해주세요~
이번에 참여하는 가게는
한식 칼국수집, 멘시칸 타코&부리토 집, 일식 에비돈 집, 양식 스테이크 집 이렇게 4가게 입니다.
가~라동에 골고루 분포하고 있네요.
처음으로 백종원이 찾아간 곳은 스테이크 집입니다.
고기를 잘 구울 것 같은 사장님입니다.
백종원이 찾아왔습니다.
생각보다 주방이 넓죠?
신기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자리마다 화구가 있는데 초벌로 나온 고기를 2차로 굽는 용도로 사용하더라구요.
백종원은 이 집의 대표메뉴 3개를 주문합니다.
소고기 큐브
소고기 튀김
소떡꼬치
정인선씨도 함께 왔습니다.
소떡꼬치 2개 7,900원
소고기 튀금 13,000원
맛있어 보이는 소고기 큐브 스테이크 13,000원
이렇게 철판에 3개의 음식이 나왔습니다.
백종원은 소떡꼬치를 먹어보더니.. 한꼬치에 4천원이라고 가격이 비싸다고 합니다.
소고기 스테이크도 먹었는데 고기가 질기대요.
고기는 미국산 최고 등급인 프라임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질기대요. 백종원이 그 문제를 파헤쳐야 합니다.
소고기 튀김도 평가가 좋지 않습니다.
질기고 껍질은 잘 안씹힌대요.
다 보기에는 맛있어 보이는데 모두 혹평을 받았네요.
그래도 조금만 수정하면 괜찮아 질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방송을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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