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향 집 아파트 위치 어디?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으로 유명한 배우 임수향의 집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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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9일 방송된 뭉쳐야 뜬다 시즌2에서 임수향의 집이 조금 공개됐습니다.
고두심, 오연수, 이혜형 그리고 임수향이 모로코로 여행을 떠나게 됐습니다. 모로코로 여행을 가기 전에 임수향의 어머니가 임수향이 여행 준비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어색해하는 임수향 ㅎㅎ
여행가는 멤버들 중에서 막내가 바로 임수향입니다.
엄마가 찍어주니까 어색하대요 ㅎㅎ
나혼자산다 같은 관찰 예능에서 집이 공개된 것이 아니라 집이 자세히 공개되진 않았습니다.
여기는 임수향의 침실입니다. 흰색과 갈색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군요.
한강이 보이는 침실입니다. 우와~
대선배들과 여행을 가게 되서 임수향이 많이 긴장? 걱정?을 하더라구요.
라면과 같은 한국인들이 좋아할 음식들을 많이 챙겼습니다. ㅋㅋ 모로코 음식이 향이 강한가요?
여기는 살짝 공개된 주방 쪽 모습입니다.
혹시 필요할까 싶어 통아저씨 장난감도 챙기고
노래방 마이크?도 챙겼습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인사로 마무리 합니다.
부동산 정보
배우 임수향이 사는 집은 서울 강북에 위치한 고급 빌라로 추정됩니다.
2000년에 준공됐으니 올해로 입주 20년차입니다.
강남 동네가 아니긴 하지만 강북에도 비싼 집들이 많습니다.
아쉽게도 오래전에 지어진 고급빌라이기에 평면도를 구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어진 지 오래된 건물이라 임수향 가족이 사는 집은 리모델링을 이미 한 것으로 보입니다.
30평이 조금 넘는 것으로 보이는 임수향이 사는 집의 매매가는
약 12억원, 전세가는 약 9억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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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019년 1월 1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 시즌2 12화(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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