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의 소울푸드 송이버섯 라면~

리뷰와 정보/TV2018. 11. 5. 16:43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선 이영자가 자신의 소울푸드라고까지 부르는 송이버섯 라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영자와 매니저 송팀장은 휴가 삼아서 무언가를 먹기 위해 서울에서 소백산까지 왔습니다!


이영자가 얼마나 많은 음식들을 먹어봤겠어요. 그런데 이거를 잊지를 못한다고 하네요 ㅎㅎ


송이버섯의 향이 정말 좋나봐요. 향만 맡아도 좋아하네요.


송이 버섯장인들이 오늘 딴 버섯입니다.


1등급 송이버섯은 미리 팔고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파치?들을 이용해서 송이라면을 만든다고 해요~


씻은 송이 버섯을 바로 그대로 먹어도 된다고 하네요.


이영자의 먹고 난 표정 ㅋㅋㅋㅋ


매니저도 먹고 웃네요. 도대체 버섯이 어떤 맛이길래..


신선이 먹는 음식이라고까지 하네요~


저 정조의 송이 버섯이 15만원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아마 상품가치가 높은 송이 버섯이었다면 그 가격이라는 거 아닐까요?


라면에 송이 버섯을 듬뿍 넣습니다`


드디어 송이버섯 라면을 먹습니다.


국물까지 다 먹어버린 이영자.. ㅎㅎ 라면보다 국물이 더 좋대요.


매니저도 소백산까지 내려온 이유를 이해했습니다.


지나고나서 또 생각나는 맛이래요.


귀한 만큼 영혼의 안식이 된 라면이래요.




이영자와 매니저는 충북 단양군 가곡면에 있는 소백산 농특산물 판매장에 갔던 것 같네요.

위치가 어디인지 궁금했었는데 충북 단양쪽이었네요.


여기서 송이버섯의 향을 맡았었죠.


http://sanchon.invil.org/index.html

위의 사이트가 공식 홈페이지인데 이상하게도 송이버섯은 판매 목록에 없습니다. 벌써 다 팔린 것인지.. 흠..




송이버섯의 가격을 알아보니.. 상품가치가 높은 것은 1Kg에 무려 15만원 정도 하네요.

저도 송이버섯 라면을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ㅡ.ㅜ


푹(POOQ)에서 영상보기

참고

2018년 11월 3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27화(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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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드리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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