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주에서 온 가족들 알아보기

리뷰와 정보/TV2018. 10. 26. 05:50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새롭게 출연한 호주에서 온 손님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18년 10월 25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호주에 있는 가족들을 초대하게 된.. 블레어 윌리엄스가 출연했습니다. 비정상회담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이 있군요! 올해 나이가 27살으로 젊은데 한국 생활이 벌써 8년차라고 합니다. 대학교를 한국에서 다녔을까요? 지금은 한국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호주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평화롭게 살아가는 자연의 나라라고 설명이 되어있네요. 드넓은 자연에서 동물들과 생활하는게 일상적인가봐요. 


직장인이라 반차를 내고 촬영을 하러 왔다는 블레어. 호주에서 온 그의 가족은 누구일까요?


블레어의 가족은 호주에서 3번째로 큰 규모의 도시인 퀸즐랜드주의 브리즈번(Brisbane)에서 살고 있습니다.


촬영팀이 블레어의 호주 집을 방문했습니다.


블레어 형제는 무려 4남매입니다. 블레어는 둘째입니다.~


블레어의 아빠 마크 월리엄스입니다. 건축업자(건축가)인데 매일매일 근무한대요 ㄷㄷ


건축가인 아빠가 직접 만들었다는 집의 모습입니다. 


블레어의 엄마 리앤(Leanne Williams)입니다. ㅎㅎ


예전부터 아빠가 지은 집에서 살았나봐요. 페인트를 칠하기 전에는 아이들의 키를 잰 표시가 있었대요. 추억이 깃든 곳입니다.


아빠의 최고 사랑?은 막내 딸 멕이라고 합니다. 회사에는 막내 딸의 사진만 있어요 ㅋㅋ


딸바보 아빠의 막내딸 멕(Meg Williams)입니다. 웃는 모습이 예쁜 블레어의 여동생이지요. 21살이에요.(한국 나이론 22살)


호주의 명문 대학교(The University of Queensland)에 재학 중입니다.


상큼 발랄한 매력의 여대생 멕! 하지만 아빠에겐 영원한 막내딸이죠.


아빠인 마크가 막내 딸을 설명합니다. "멕은 웃음으로 가득 찼어요"


멕이 정말 자주 웃더라구요.


블레어의 외사촌인 케이틀린(Kaitlin Rose)입니다. 채식주의자입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이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대요.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뷰티 유튜버 같네요?

(아직 유튜브 채널은 없다고 합니다. 곧 하나 만들 것 같네요)


이렇게 전문적?으로 촬영을 합니다.


한국 메이크업에도 관심이 많네요 ㅎ


외사촌과의 사이가 아주 좋습니다. 리액션이 좋아서 방송이 아주 재밌더라구요 ㅎㅎ


이번에 한국으로 와서 여행을 하게 될 사람은 블레어의 아빠(마크), 블레어의 여동생(멕), 블레어의 외사촌(케이틀린)입니다. 정말 역대급 방송이 될 것 같아요 ㅎㅎ 재밌게 보자구요~!!



푹(POOQ)에서 영상보기

관련 정보

블레어 인스타 주소: https://www.instagram.com/talkativeblair/
맥과 남자친구 조슈아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JWp2ogD2EffOUa4PbG_CAA
케이틀린 인스타 주소: https://www.instagram.com/umkait/
케이틀린 메이크업 홈페이지: https://www.theunpainted.com.au/

참고

2018년 10월 25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5화(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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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드리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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