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SNILLE 의자 리뷰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작년에 구입한 이케아 SNILLE(스닐레) 의자 리뷰입니다.
제가 작년에 구입할 당시에도.. 2만원 조금 넘었던 것 같은데 지금도 그 가격이네요. (부피가 커서 배송비가 6천원 정도 추가로 듬!)
아주 저렴한 가격이 장점입니다.
배달이 아주 빨랐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주일 정도 걸렸었나.. 흠
특이한 점은 박스에 포장되어 오는게 아니라
엄청난 뽁뽁이에 덮혀서 배송이 옵니다.
위 사진은 뽁뽁이면 해체?한 사진입니다.
조립 중인 사진입니다.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특히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홈이.. 완벽하게 정확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약간 오차가 있긴한데.. 힘을 어느 정도 주면 조립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리가 길어집니다.
다리를 다 늘렸습니다.
바퀴를 쏙쏙 꽂아주면 됩니다.
그 위에 기둥을 올립니다.
이 부분이 제일 어려운 부분 같더라구요.
작년에 조립해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설명서대로.. 힘을 좀 주어서 조립하면 됩니다.
조립 완료 사진입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엄청난 가성비입니다.
제품의 퀄리티가 꽤 괜찮은 제품임에도
이 가격이라는 게 놀랍습니다.
또한 모두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과 철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버리기도 쉽습니다.
단점은 플라스틱 등받이 부분입니다.
덩치가 좀 크거나 몸무게가 많이 나가시는 분이
이 작은 등받이에 기대면
등받이 플라스틱이 파손될 것 같습니다.
제 몸무메가 64Kg정도인데
1년 정도 사용하고 보니
등받이에 금이 좀 갔네요.
이런 단점이 있지만
개인적인 평점은
5점 만점에 4.6점입니다.
저렴하고 적당한 의자 찾으시는 분에게 추천 드립니다.
이상으로 포스팅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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