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기자 하석진님의 집 아파트 위치 어디? 강남구 청담동 청담자이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배우 하석진님의 집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과거 나혼자산다에 출연해서 집이 공개됐습니다.
*하석진이 새로 이사간 아파트:
사진 보기
나혼자산다에 하석진님이 라이브게스트로 등장한 모습입니다.
하석진님이 살던 집의 외관입니다.
오피스텔같아 보이네요.
거실 사진입니다.
아주 넓은 편은 아닙니다.
혼자 살기에는 딱 좋아보이네요~
방송을 보면 하석진님은 진짜 공대생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자기기를 잘 다루고 블라인드도 혼자서 척척 설치를 합니다.
다른 각도 거실 사진입니다.
맥주와 축구를 좋아하시더라구요.
축구에서 골 넣는 장면 나오자 눈이 커집니다.
주방 사진입니다. 혼자 쓰기에는 적당해 보입니다.
다른 각도 거실 사진입니다.
하석진님은 중고거래도 잘 하시는데
위 사진에 살짝 보이는 냉장고도 중고거래로 40만원에 주고 샀다고 합니다.
침실 사진입니다.
위 사진에는 잘 안보이는데 천장 에어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옷방 사진입니다.
여기가 침실보다 더 넓네요.
화장실 사진입니다.
아쉽게도 이 각도밖에 자료가 없더라구요.
거실과 현관 사이의 복도 사진입니다.
현관이 보이는 사진입니다.
현관 사진입니다.
하석진님의 친구분이 배달음식 받으러 나가는 모습입니다.
세탁기가 있는 장소입니다.
현관 바로 옆에 있는 문을 열면 세탁기가 보이네요.
신기한 구조입니다.
부동산 정보
연기자 배우 하석진님이 살던 집은
청담자이 아파트로 추정됩니다.
위의 지도에서 위치 파악 가능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멋짐이 팍팍 느껴지는 청담동에 위치한 아파트입니다.
7호선 청담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네요.
위의 로드뷰에서 단지 주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PC에서만 보임)
다음부동산에서 단지 정보를 보겠습니다.
2012년 입주를 시작한 5개동 708세대가 사는 큰 규모의 아파트입니다.
5개동밖에 안되는데 어떻게 708세대나 사는지 보니까 최고층이 35층으로 아주 높습니다!
분양 면적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공급면적과 전용면적이 뭔지 보겠습니다.
먼저 전용면적은 쉽게 말해 현관 문을 열면서부터 보이는 집 안의 면적을 말합니다.
이와 달리 공급면적은 전용면적에 주거공용면적을 더한 값입니다.(공급면적 = 전용면적 + 주거공용면적)
주거공용면적에는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등이 포함됩니다.
이제 분양 면적을 보겠습니다.(공급/전용면적)
여러 종류가 있지만 크게 보면 중형평수와 대형평수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70B㎡타입 : 70.80㎡ / 49.59㎡ 65 세대
70C㎡타입 : 70.80㎡ / 49.59㎡ 26 세대
71F㎡타입 : 71.21㎡ / 49.62㎡ 91 세대
71E㎡타입 : 71.24㎡ / 50.32㎡ 31 세대
71D㎡타입 : 71.29㎡ / 49.62㎡ 91 세대
71A㎡타입 : 71.31㎡ / 49.64㎡ 88 세대
110B㎡타입 : 110.48㎡ / 82.36㎡ 58 세대
111A㎡타입 : 111.51㎡ / 82.95㎡ 58 세대
119A㎡타입 : 119.63㎡ / 89.36㎡ 68 세대
120B㎡타입 : 120.08㎡ / 89.11㎡ 68 세대
120C㎡타입 : 120.58㎡ / 90.20㎡ 68 세대
이 중에서 하석진님은 중형평수인
71D㎡타입에서 거주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평수로 따지면 약 21.6평입니다.
다음부동산에서 평면도를 보겠습니다.
방2개/화장실1개가 있습니다.
다용도실이라는 공간이 2개가 있는데
방송을 보면
화장실 왼쪽에 위치한 다용도실에 드럼세탁기가 있었습니다.
다음부동산에서 시세를 보겠습니다.
하석진님이 살았던 71D㎡타입(21.6평)의
매매가는 12.5~14억원, 전세가는 6.9~8억원입니다.(실거래가 기준)
대형평수가 아닌 중형평수임에도
아주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기타
하석진님의 단골 식당?이 나왔습니다.
후리한 차림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바로 여기서 드시더라구요.
위 지도의 하단에 보이는
좀 허름한 건물인
청담삼익상가에 하석진님이 단골인 식당이 있는 듯 합니다.
청담자이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위의 로드뷰에서 상가 주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하석진님의 집 탐방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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