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전태풍 집 공개(아내 미나터너)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 포스팅에선 아내의맛에서 공개된 농구선수 전태풍의 가족이 사는 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아내의맛에 합류한 하승진은 전태풍 선수와 아주 친한 사이라고 합니다. 같이 은퇴를 하기로 약속했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하승진은 은퇴를 했으나 전태풍 선수는 다른 팀으로 이적하면서.. 선수 생활을 계속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셋째를 출산해서 그런 것 같네요.

전태풍 선수는 2009년 한국에 귀화 후 아내와 결혼을 했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났으나.. 지금은 한국인이죠.

무려.. 세 아이의 아빠가 됐습니다. 첫째는 전태용, 둘째는 전하늘입니다. 이름이 다들 특이하네요 ㅎ

그리고 올해 태어난 전태양입니다.

전태풍 가족이 사는 집에 하승진 가족이 놀러왔어요 ㅎㅎ

깔끔한 것을 보니.. 신축 아파트 같아요 ㅎㅎ 거실도 넓네요.

이 분이.. 전태풍의 아내 전미나입니다. 2019년 올해 나이가 39살이네요. 최근 출산을 했는데 벌써 살이 다 빠졌나봐요.

아내도 미국에서 태어나.. 외국인처럼 생겼습니다. 체형이 외국인 체형이에요.

둘 다 미국에서 태어났으나.. 신기하게도 각자의 엄마는 한국인입니다. 그래서 한국어를 상당히 잘합니다.

전태풍 선수가 셋째 아들이랑 놀아주네요 ㅋㅋ

아내가 그러는데 첫째 키울 때는 남편이 많이 도와줬는데 셋째 키울 때는 많이 안도와줬다고 하네요.ㅋㅋ

셋째 아들에겐.. 벌써 복근이 있습니다. DNA의 파워인 것 같네요;; 정말로 살짝 복근이 보여요.

이 날 방송에선 거실의 모습만 살짝 공개됐습니다.

전태풍, 전미나(미나 터너)가 사는 집의 위치는 어디인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방송에서 아파트의 외관이 공개됐는데 경기도 분당 쪽의 신축 아파트가 아닐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10일 TV조선 아내의맛 76화(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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