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가수 최연제 남편 집 공개!(LA 라라랜드)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아내의맛에 새로운 출연자가 등장했습니다. 90년대 초반에 가수로 활동했던 최연제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지금은 결혼을 하고 미국에서 살고 있다고 하네요. 어떤 집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내의맛에 새로운 출연자가 등장했습니다. 92년도에 가수로 데뷔한 최연제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93년도에 발표한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이 아주 유명한 것 같아요. 저는 잘 모르는 노래였지만 어디서 들어본 것 같기도 하네요. 1번만 들어도 바로 좋은 노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연제는 1970년생으로.. 2019년 기준으로 나이가 50살입니다. 박명수와 동갑이라고 하네요 ㅎ 정말 동안이에요. 최연제는 유전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자기가 직접 얼굴에 침을 놓는다고 합니다. 현재 미국에서 한의사로 일하고 있어서 가능한 일이죠.
이휘재가 최연제의 남편을 볼 적이 있는데 리차드기어를 닮았다고 하더라구요. 미국인인데 정말 미남입니다. ㅎ 조금은 어설픈 한국말로 자기 소개를 하네요. 아뇽하세요~ 케빈 고든입니다.
은행 부사장인 남편과 2005년에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남편의 직업이 은행 임원인가봐요. 우와~
국적은 다르지만 선남선녀가 결혼을 했어요. ㅎㅎ
최연제의 남편은 공항 라운지에서 최연제를 처음 봤다고 합니다. 남편은 최연제랑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비행기를 타게 됐대요. 그런데 그 비행기에 제일 마지막으로 최연제가 들어왔다고 하네요.
남편은 운명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비행기 안에서 손편지를 적어서 최연제에게 줬습니다.
제가 봤을 때 너무 아릅답고 마음도 아름다우신지 한 번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고 했다고 하네요 ㅎ
최연제도 남편의 인상이 좋아보였고.. 비행기 안에서 1시간 동안 이야기를 했다고 하네요 ㅎ 그렇게 인연이 시작됐습니다.
최연제 케빈 부부가 사는 집의 외관?입니다. 미국은 땅이 넓어서 보통 단독 주택이 많은데 여기는.. 단독주택이긴한데 집들이 거의 붙어있는 것 같아요. 이런걸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네요 ㅎ
안으로 들어오면 집 대문이 있습니다.
현관을 지나면 제일 처음 거울이 보이네요.
오른 쪽으로 보면 넓은 거실이 있습니다. 햇살이 아주 잘 들어오네요 ㅎ
미국 느낌이 물씬 나는 주방의 모습입니다. ㅎ
여긴 최연제 케빈 부부의 침실이에요 ㅎㅎ
부부 금실이 아주 좋아보이네요. 예전에 찍은 사진도 있어요.
여긴 아들 케빈의 방입니다. ㅎㅎ 아이방 치고는 넓어요~
최연제가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있어요 ㅎ
5세 아들 이튼 고든입니다. 최연제가 2019년 지금.. 50살이고 14년 전에 결혼을 했으니 36살에 결혼을 했네요. 아들이 5살이니 최연제가 46살에 아이를 낳았겠네요. 최연제가 너무 동안이라 잘 몰랐지만.. 아이를 상당히 늦게 낳았습니다. 고생이 많았을 것 같아요.
자세히는 안나왔지만 최연제는 식단도 관리하는 것 같아요. 아보카도를 생식으로 먹네요 ㅎㅎ
남편이 김치도 아주 잘 먹나봐요 ㅎㅎ
2층으로 가는 계단도 있는데 이 부분도 자세히 안나오더라구요. 다음 방송에서 나올 수도 있어요.
요리를 최연제가 하니 남편이 80~90%는 설거지를 해준다고 해요. 아주 자상한 남편이에요.
거실? 근처에 넓은 식탁도 있습니다. 평소에는 안쓰는 식탁 같아요.
저는 몰랐는데.. 최연제의 엄마가 선우용여라고 합니다. 저는 처음에 그냥 닮은 사람이라 그렇게 부르는 줄 알았는데 정말 선우용녀였어요 ㅎ 제가 최연제는 몰라도 순풍산부인과에 나왔던 선우용녀는 알거든요 ㅎㅎ 정말 신기하네요.
선우용녀가 손녀와 대화를 좀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튼이.. 한국말을 잘 못해요.ㅜㅜ 최연제가 한국말 가르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미국에서 살다보니.. 쉽지 않아 보이네요.
미국에서 최연재가 운영중인 한의원에 대한 정보는 아래의 글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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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019년 12월 3일 TV조선 아내의 맛 75화(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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