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모델 혜박 미국 집 위치 어디?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 포스팅에선 아내의맛에서 공개된 모델 혜박의 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혜박은 결혼을 해서 남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마치 영화처럼 멋진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강? 옆을 멋지게 달리는 이 여성이 바로 혜박입니다. 저도 들어본 적은 있는 이름입니다. 본명은 박혜림이래요 ㅎ
간단하게 모델 경력이 나왔는데 생각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더라구요~ 한혜진이 생각나네요.
2008년에 결혼해서 결혼 11년차 부부네요! 혜박이 1985년생으로 35살이고 남편은 1980년생으로 40살입니다. 5살 나이차이가 나네요 ㅎ 그런데 결혼 11년차인 것을 보니.. 결혼을 상당히 일찍했습니다.
남편의 이름은 브라이언 박(박흥순). 키가 무려 194cm입니다. 키가 큰 모델에 아주 적절한 키네요.. ㄷㄷ 직업은 테니스 코치입니다. 현재 청소년 선수들을 가르치고 있나봐요 ㅎㅎ
아이를 가지는데 고생을 한 것일까요? 결혼 11년차인데 작년에 아이가 생겼습니다. 이름을 보니 딸인 것 같네요. 육아를 하느라 2년째 모델일을 쉬고 있습니다.
이 부부가 사는 집은 조용한 주택가입니다. ㅎㅎ 회색의 건물이 깔끔해 보입니다.
집 내부는 하얀색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는데 아주 깔끔합니다. 세련된 느낌이 나네요.
주방이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ㅎㅎ 우리나라는 싱크대가 벽에 붙어있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네요.
여기는 리아가 잠을 자는 침실인데 부모와 떨어져 잠을 잡니다.
부부의 침실입니다. TV도 없고 ㅎㅎ 정말 심플하네요.
옷방도 따로 있는데 100칸 신발장도 있고 ㅎㅎ 수납 공간이 많습니다.
육아는 서로 분담해서 하는 편이더라구요. ㅎㅎ 휴대폰을 통해서 딸이 잘 자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아이 방에 cctv같은 것을 설치해놨나봐요.
그리고 혜박은 운동을 엄청나게 했습니다. TV를 보면서 운동을 하고.. 심지어는 실내 사이클 클래스를 방문해서 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대박인 점은 싸이클 운동을 끝내고 집까지 뛰어 오더라구요.. ㄷㄷ 탑모델 답게 몸관리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혜박과 브라이언 박이 사는 곳은 미국 시애틀이라고 합니다.
다음주 방송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공개될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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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019년 10월 29일 방송된 아내의맛 70화(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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