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최민환 율희 스튜어디스 여동생 공개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살림남에서 공개된 최민환의 여동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민환, 율희, 짱이 그리고 최민환의 엄마가 한 자리에 모여 야식?을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밤중에 어느 여인이 집을 찾아오네요.
최민환의 엄마는 딸이 왔다고 하고 최민환은 땡이가 왔냐고 물어보네요.
이 여성의 정체는 바로~ 최민환의 여동생이었습니다.
직업은 스튜어디스래요. 최민환이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28살이니 최민환보다 2살 더 어리네요.
어릴적 찍은 사진을 보면 둘이 사이가 상당히 좋아보이네요 ㅎㅎ
율희와 최다영은 서로 올케 시누이 관계입니다. ㅎㅎ
보통 올케와 시누이는 사이가 안좋은데 율희는 민환과 결혼 전 연애시절부터 다영과 친자매처럼 지내서 사이가 좋네요 ㅎㅎ
서로 같이 밥 먹으러 다니기도 합니다.
밥 먹으면서 엄마 디스?도 살짝 하구요 ㅎㅎ
어쨋든 스튜어디스가 직업이라 비행을 마치고 오랜만에 본가를 찾았다고 합니다.
방콕-광주-김포 노선에서 일을 했나봐요. 신기하네요? 이런 노선이 있나.. ㅎㅎ
오늘 밤 늦게 왔는데 내일 다시 일 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ㅜㅜ
최민환이 야식을 먹으면서 술을 먹으려고 하자 여동생의 폭격이 시작됩니다.
이렇게 4명이 모이면.. 여자3명에 남자 1명이라 최민환이 공격 당합니다. ㅋㅋ
예전에 민환이 "내가 버는 돈은 전부 다영이(친동생) 거다"라고 말했나봐요 ㅋㅋ 둘이 사이가 참 좋네요.
알고보니 최가네 서열 1위? ㅋㅋ
지금 최민환은 한달에 용돈 50만원 받아 쓴다고 합니다.
결혼 전에는 돈도 많이 벌고 ㅎㅎ 위풍당당하게 살았을텐데 결혼 후에 달라졌네요.
여자 셋이만 따로 쇼핑을 하는데 좋아합니다.
시누이와 올케 사이가 얼마나 좋은지 ㅋㅋ 민환의 여동생도 율희 편을 들어주네요.
민환의 편은 어디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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