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부부 신혼집 아파트 위치 어디?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 포스트에선 KBS2 살림남(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공개된 최민환 율희 부부가 사는 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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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환에 대해 아시나요? 사실 전 살림남을 보기 전엔 누군지 몰랐습니다. FT아일랜드의 막내 드러머라고 하네요. 2019년 기준 나이는 28살이 됐습니다. 최민환은 1992년생이고 키는 171cm라고 되어있네요. 실제로는 170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그의 아내 김율희입니다. 2019년 기준으로 나이는 23살입니다. 부인이 5살 연하네요. 1997년 생이고 키는 166cm라고 합니다.
이들은 혼전임신을 했고 그로인해 2018년 10월에 결혼을 했습니다. 아이돌의 혼전임신과 결혼이라 엄청나게 이슈가 됐을 것 같네요. 저는 왜 몰랐던 것일까요? 흠..
남편 최민환은 아내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돌 그룹 라붐의 멤버였던 율희가 어린 나이에 결혼과 출산을 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집안일을 많이 도와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어린 아내)가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ㄷㄷ
부부가 사는 집의 모습입니다. 아파트가 아닌 주택입니다.
오잉? 그런데 1층이 부부가 사는 곳이 아니라 왼편에 보이는 반지하가 부부의 집이네요.
반지하라곤 하지만 집 내부는 꽤나 넓습니다. 거실에 이것저것 많이 있습니다.
드러머다 보니 구석에 드럼도 있습니다. 지금은 거실에서 드럼을 치웠습니다.(아이 건강을 위해)
최민환, 율희 부부의 아들 최재율입니다. 짱이라고 부르더라구요. 방송에 첫 등장했을 때가 6개월이면 출산을 먼저 하고 결혼을 했네요.
부부가 밥을 먹는 아담한 식탁입니다.
부부의 침실입니다. 아이를 위한 잠자리도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집의 1층에는! 최민환의 부모님이 살고 있습니다. 알고봤더니 부모님 집의 반지하방에서 민환, 율희 부부가 지내는 것이었네요.
이 분이 민환의 어머니 안양기입니다.(2019년 54세)
이 분이 민환의 어머니 최병찬입니다.(2019년 54세) 건축업 일을 하신다고 하네요.
부모님과 같이 김밥을 만드는 모습입니다.
이제 율희의 어머니를 볼까요? 이 분이 율희의 엄마 서정아입니다.
2018년 기준 엄마가 45살, 큰 딸 율희가 22살이었습니다. 그런데 율희 부모님의 금술이 좋아서 생긴 7살 늦둥이도 공개됐습니다! 율희와 나이 차이가 무려 15살이나 나네요.
부동산 정보
최민환, 율희 부부가가 사는 집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어느 단독주택로 추정됩니다.
어디에 사는지 궁금했었는데 강남구 동네에 살고 있네요.
2015년 준공된 2층 짜리 단독주택입니다. 지은지 얼마 안 된 깔끔한 집의 1층과 2층을 부모님이, 반지하를 민환, 율희 부부가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아파트가 아니라 평면도를 구할 수는 없지만 각 층의 평수가 40평 정도 됩니다.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은 2층에는 뭐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민환, 율희부부가 2층이 아닌 반지하에서 사는 이유가 있겠죠?
이 집의 가격(매매가)는 약 20억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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