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연복 셰프 드림하우스 집 공개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 이연복 셰프의 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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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방송의 후반부에 드디어 집사부일체 멤버가 이연복 셰프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요즘 정글의 법칙에도 이연복이 출연 중인데 요리를 잘하는 사람이 나오면 방송이 재밌는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연복 셰프는 집사부일체에 딱 맞는 진정한 사부인 것 같습니다.
이사 온 지 1년이 조금 넘었다는 이연복의 드림하우스입니다. 직접 설계하고 지은 정말 세상에 1개 뿐인 특별한 집이에요.
현관을 지나치면 아주 넓은 거실이 보입니다. 대박인 것은 거실에 있는 시원한 통유리로 집 밖의 대나무?가 보인다는 점입니다. 서울에선 보기 힘든 풍경입니다.
실제로 보면 더 넓어 보일 것 같아요. 우와~
이연복 부부는 딸 부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 집은 3층짜리 건물인데 딸은 2층에 살고 이연복 부부는 3층에 살고 있습니다. 딸 부부와 같이 살면 좋긴 하겠지만 프라이버시 문제 때문에 곤란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예 출입구가 서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이러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이연복 집에는 손자용 전용 미끄럼틀이 있습니다. 손자 방에서 손자가 타고 1층으로 내려올 수 있습니다. 이연복이 직접 집을 설계하고 지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부분입니다.
거실에는 게임기와 드론 등이 있는데 집안 남자들을 위한 것이네요 ㅋㅋ
1층은 모든 가족이 모이는 공간이며 잠을 잘 때는 2층, 3층에서 따로 잡니다.
2층, 3층으로 가기 위해선 밖으로 나가 계단을 이용해야 합니다.
이연복 셰프는 먼저 옥상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옥상에는 작은 싱크대가 있습니다. 야외에서 바비큐 해먹을 때 사용하는 용도래요.
밤에 보니 또 다른 멋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도 다 보면서 감탄을 하더라구요.
딸 부부와 함께 살기 위해 설계된 이연복의 드림 하우스입니다.
이연복의 사위 얼굴이 공개된 적이 있나보네요. 백년손님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나봐요.
이연복은 사위와 사이가 아주 좋다고 합니다.
이연복 셰프는 정말 성공한 사람입니다.
"꿈들을 하나하나 이뤄갈 때 그 성취감이 진짜 좋지"
흩어진 가족들과 함께 살 수 있는 집에서 사는 것은 몇십년 동안 간직해온 오랜 꿈입니다.
그 꿈 하나만을 바라보며 차근차근 달려온 40년 외길 ㄷㄷ
가족 사진?도 살짝 공개가 됐습니다. ㅎ
3층으로 내려오면 이연복 셰프의 부부가 지내는 집이 있습니다.
1층에 비교하면 작은 공간이지만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주방도 깔끔하죠? ㅎㅎ 1층에 비하면 귀여운 느낌이네요.
여긴 이연복 셰프의 서재입니다.
장식장에는 여러 보물?들이 있는데 2018년 청와대초청 기념으로 받은 시계도 있네요~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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