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함소원 남편과 함께 산부인과를 방문하다 태아의 성별은?
리뷰와 정보/건강2018. 11. 7. 11:34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선 최근 산부인과를 방문한 함소원, 진화 부부에 대해 보겠습니다.
2018년 11월 6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과 진화는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지 검사를 위해 어느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이유미 원장님이 함소원의 주치의입니다.
홍혜걸의 대학 동기로 혜걸이 함소원한테 추천해줬대요. 친한 의사가 추천해주면 얼마나 믿음이 갈까요?
찾아보니.. 서울 강남구 청담동 76-1에 위치한
청담마리 산부인과에서 일하시네요.
7호선 청담역에서 가깝네요. 건물 전체가 병원인가봐요.
공식 홈페이지 http://www.marieclinic.co.kr/marie/bbs/page.php?page_=page2_1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30주가 넘으면 법적으로 태아성별을 확인해도 됩니다. 과연 함소원의 아기는 남자? 여자?
아직은 아이의 머리가 아래로 내려오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출산할 때는 머리가 아래로 내려와서.. 머리부터 나와야 한다고 하네요.
진화가 아이의 성별을 물어봅니다. 딸인가요? 아들인가요?
그런데 이상하게 원장님이.. 성별을 확실하게 말을 안해주시네요.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아빠를 닮았다고 하는데.. 이게 남자 아이라는 것인지..
엄살이(태명)의 성별을 12월에 확실히 알려주실 건가봐요.
태아의 초음파? 사진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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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018년 11월 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 22화(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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