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매니저 집 아파트 위치 어디?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크러쉬 매니저의 고향 부산에 있는 집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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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9일 방송에서 크러쉬와 크러쉬의 매니저는 부산에 내려와 아는 형 축가를 불렀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Beautiful노래를 불렀네요~


크러쉬에게 축가를 불러 달라고 부탁한 형에게 차를 빌렸습니다! 벤츠 컨버터블 모델 같네요. 우와~


컨버터블 차를 빌렸는데 하필이면 비가와서 좀 말썽이었지요. 어쨋든 크러쉬와 매니저는 이 멋진 차를 타고 밥도 먹고 매니저의 집으로 가게 됩니다.


크러쉬의 매니저 부모님이 사는 집의 외관입니다. 신축 아파트 같이 생겼네요.


집에 들어가자 어머니는 아들인 매니저보다 크러쉬를 더 반겨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


크러쉬는 거실에 앉아 매니저의 아버지와 이야기를 하네요 ㅎㅎ


이야기 도중 적절한 시점에 크러쉬가 선물을 가져옵니다. 선물은 공진단이었습니다.


알고보니 크러쉬 부모님이 약재 사업을 한다고 합니다. 어떤 회사인지 궁금하네요.


크러쉬는 매니저의 부모님 추석 선물을 미리 드리는 거라고 했습니다. 감동한 매니저..


크러쉬와 매니저의 아버지 사이가 돈독한 이유가 있습니다.


매니저가 매니저가 되기 전.. 매니저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 매니저의 아버지는 아들이 매니저가 되는 것에 대해 극심한 반대를 했습니다. 아버지의 반대에도 아들은 서울로 올라가 매니저를 했으며.. 이로 인해 부자는 무려 2년 동안이나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런 상황을 알고 있던 크러쉬는 "너희 집에 찾아가보자. 내가 말씀드려 볼게"라고 했습니다.


매니저와 함께 부산으로 간 크러쉬. 아버지와 앉아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저를 보고 현수(매니저) 믿어주시면 안될까요?"

이 말이 매니저의 인생을 바꾼 한마디가 됐습니다.


이 말을 듣고 매니저의 아버지는 "효섭아 네가 이렇게 오니까 마음이 놓이네"라고 하고 그 후 다시 부자 관계는 좋아졌습니다. 만약 이 때 크러쉬가 매니저의 아버지를 찾아가지 않았다면.. 그 관계는 정말 심각해졌을 것입니다.


크러쉬.. 성공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부동산 정보

크러쉬 매니저의 부산 집은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어느 아파트로 추정됩니다.


사상구 동네에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생긴 아파트입니다.


다음 부동산에서 단지정보를 보겠습니다.

2010년에 준공된 약 1800여 세대가 사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입니다.

최고층은 29층으로 높은 편입니다.


매니저의 부산집은 약 39평으로 추정됩니다.


다음 부동산에서 평면도를 보겠습니다.

방3개/화장실2개가 있는 가장 일반적인 구조입니다.


다음 부동산에서 시세를 보겠습니다.

39평 호수의 경우

매매가는 3.7~3.8억원, 전세가는 2.5~2.6억원입니다.



서울 집 값이랑 많은 차이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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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크러쉬 새 집 아파트 위치 어디?

참고

2018년 9월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2화(22회)

푹(POOQ)에서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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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드리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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