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적 집 아파트 위치 어디?(아내 나이 서울대)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 포스팅에선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 가수 이적의 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방송에서 집이 최초로 공개되는 것이고 마지막으로 공개되는 것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가수 중 1명인 가수 이적이 집사부일체에 등장했습니다. ㅎㅎ
미우새에도 출연을 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서울대를 졸업했나보더라구요.
이적은 1974년생으로 47살입니다.
키는 173cm라고 되어있네요.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이적의 가족이 사는 집에 도착했습니다.
아내 정옥희가 공개됐습니다.
슬하에는 11살과 8살 딸 2명이 있습니다.
집이 정말 깨끗하네요.
막히는 것 없이 한강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한강뷰가 정말 좋네요. ㅎㅎ 고층이었으면 조금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첫째딸 세인이의 방입니다. 책이 정말 많아요.
아이유를 그린 그림도 있습니다.
발코니 확장이 안 된.. 둘째딸 세아의 방입니다 ㅋㅋ
8살인데 그림을 잘 그려요.
매년 크리스마스에 찍은 사진도 있습니다.
이적의 나침반이라는 노래가 두 딸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래요.
부부의 서재입니다. 여기도 책이 정말 많아요. ㄷㄷ
아내는 발레를 전공한 것 같네요.
이적은 2005년에 지문사냥꾼이라는 책도 낸 적이 있습니다. 다재다능해요.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
가수 이적의 가족이 사는 집은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어느 아파트입니다.
평면도를 보겠습니다.
이적의 가족은 약 60평대의 초대형 평수에서 살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방이 3개 밖에 공개되지 않았는데
방이 적어도 5개는 있네요.
이 집의 매매가는 25~30억원, 전세가는 15억원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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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ucklee/
참고
2020년 11월 8일 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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