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신혼집 아들 공개(아내의맛)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 포스팅에선 연애의맛에서 인연이 되서 아내의맛에까지 출연한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어떻게 살고 있나 보겠습니다.

 

 

어느새 결혼 2년차인 이필모 서수연 부부. 방송국에는 서수연 혼자 왔습니다. 이필모가 육아에 지친 아내에게 방송국 나들이를 하러 가라고 했대요 ㅎㅎ 아기는 이필모가 보고 있습니다.

채광이 엄청나게 좋은 거실입니다. 이전에 살던 집과 좀 달라졌죠? 집을 리모델링 했나 했는데 아마.. 다른 집으로 이사를 한 것 같아요. 다시 아파트로 이사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2019년 8월에 아들 담호가 탄생했습니다. 담호는 아기가 아주 순둥순둥 하더라구요 ㅎㅎ 울며 떼쓰지를 않습니다.

이필모가 잠을 자는 침실입니다. 혼자 잠을 자고 있네요.

이필모가 아들이 있으면 밤에 잠을 못잔대요. 그래서 각방?을 쓰고 있습니다.

이필모가 46살에 첫아들을 얻었는데 ㅎㅎ 정준호와 똑같네요. 정준호도 46세에 아들 시욱이를 얻었습니다.

주방이에요. 넓고 좋아보이네요 ㅎㅎ

이필모가 육아를 대부분 한다고 합니다. 우와

이필모가 아기를 진짜 잘 보네요 ㅎㅎ 아기가 너무 말을 잘 듣기도 하구요.

대본 연습을 해야해서 잠시 베란다에서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병원에 발달 검사를 하러 가기전에 미리 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필모가 만으로 46세, 서수연이 35세로 11살 나이 차이가 납니다. ㅎㅎ

병원에 가서 발달 검사를 했는데 또래 아이들보다 키가 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갑니다. 이필모와 서수연이 모두 키가 커서 담호도 크면 키가 엄청 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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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020년 7월 21일 TV조선 아내의 맛 107화(10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