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김세진 집 위치 어디?(아내 진혜지)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 포스팅에선 아내의맛에 새로 출연한 미남 배구선수, 배구감독으로 유명한 김세진과 그의 아내 진혜지가 사는 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내의맛에 새 멤버가 출연했습니다. 미남 배구선수로 활동하고 감독까지 하다가 최근에 은퇴를 하고 ㅎㅎ 집에서 좀 쉬고 있나봐요. 키가 무려 197cm입니다.
김세진의 키가 거의 2미터이기에 집의 층고도 높습니다. 새 집 같죠?
집에는 정말 엄청난 수의 트로피가 있더라구요 ㅎㅎ
프로 배구 리그에서 무려.. 77연승을 했다고 합니다. ㄷㄷㄷ
3년 정도 1번도 안지면 77연승이 된다고 합니다. ㅎㅎ
주변에 높은 빌딩이 안보여서 그런지 마치 외국에 있는 집 같네요.
거실 소파에 누워서 TV를 보고 있습니다. ㅎㅎ
넓은 창으로 햇빛이 너무 잘 들어오더라구요 ㅎㅎ
그의 아내 진혜지입니다. 같은 배구선수를 했었네요.
우리가 잘 아는 김연경 선수와 같이 찍은 사진도 있습니다.
어깨 부상으로 일찍 은퇴했대요. ㅜㅜ
무려 11년째 열애?중이라고 하는데요 ㅎㅎ
이제 8개월된 반려견 모모입니다.
깔끔한 주방의 모습이에요.
진혜지도 배구선수였던지라 키가 엄청 큽니다. 무려 182cm래요 ㄷㄷ
둘이 힘을 합쳐서 계단에 있는 전구를 갈려고 했는데 ㅎㅎ 안되더라구요. 2층의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햇살이 너무 좋은 마당의 모습이에요.
손님들이 오고 있습니다. 김요한 선수가 제일 먼저 왔습니다.
김효한은 김세진이 감독하던 시절 제자이자 친한 동생이래요.
배구 선수 한유미, 아나운서 최희도 도착했습니다.
최희 아나운서도 키가 작은 편이 아닌데 배구 선수들 사이에 있으니 키가 작아 보이네요 ㅎㅎ
마당에 있는 테이블에서 음식을 대접합니다.
김세진이.. 이들을 부른 이유는 바로 혼인신고서의 증인이 되질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알고보니 김세진은 아픔이 있습니다.
5년의 결혼 생활 후 이혼을 했고.. 그 이후에 진혜지를 만났네요. 지금까지는 여친이었지만 이제부터는 아내가 될 예정입니다.
왜 11년 동안이나 재혼을 하지 않았을까.. 에 대해 김세진은 설명합니다.
이혼이 준 두려움, 트라우마 때문이라고 합니다.
진혜지가 무려 11년이나 묵묵히 기다려줬습니다.
오랜시간을 기다려준 혜지를 위해 혼인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하네요.
아내의맛에서 공개된 배구선수 김세진과 진혜지가 사는 집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어느 타운하우스입니다.
서울에서는 보기 힘든 주택의 형태입니다. 단독주택이 마치 아파트처럼 여러개 있습니다.
2016년 하반기에 분양한 신축 주택입니다.
대지면적이 90평이 넘고 전용면적은 40평이 조금 넘습니다.
이 당시 분양가를 보면 4억 초중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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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020년 4월 14일 TV조선 아내의맛 93화(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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