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연 집 아파트 위치 어디?(살림남, 남편 직업,아들)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최민환이 군대를 가면서 살림남을 하차하게 됐습니다. 최민환 율희 가족이 떠나면서 새로운 가족이 살림남에 왔습니다. 이번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 포스팅에선 배우 강성연의 가족이 사는 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살림남에 배우 강성연이 합류했습니다. 구 가수 보보이자.. 잠시 휴업중인 배우이자 결혼 8년차 주부 강성연이라고 자기를 소개합니다. 나이는 45세래요.

 

슬하에는 연년생 아이가 있습니다. 첫째가 김시안 6살, 둘째가 김해안 5살 입니다.

연애를 제대로 못하고 결혼을 해서.. 결혼 후에 많이 싸웠대요. 신촌 초에는 어떻게 이런 남자랑 결혼을 했지? 라고 생각했다고 하네요.. ㅎㅎ;;

제가 방송을 봤을 때 서로 성격이 좀 다른 것 같네요. 강성연은 깔끔한 편이고.. 남편은 좀 느긋한 편 같아요.

 

남편의 직업은 천재 재즈 피아니스트라고 합니다. ㅎㅎ 강성연과 동갑이네요.

 

 

서울대 학사, 버클리 음대 학사, 뉴욕대 석사를 졸업했네요. 천재 맞는 것 같습니다.. ㅋㅋ;;

 

 

기상 하자마자.. 바로 아이들을 씻기더라구요. 강성연은 화장실에서 아이의 얼굴도 씻겼는데, 남편은 싱크대에서 둘째의 손만 씻기더라구요.. ㅎㅎ;

아이들 밥 먹이느라.. 강성연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ㄷㄷ;;

 

부부와 아이들이 잠을 자는 넓은 침실입니다.

독특한 구조의 거실입니다. 아주 넓어요.

아..아이가 냉장고에 수성펜으로 낙서를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허겁지겁 드레스룸에서 외투를 꺼내옵니다.

급해서.. 씻지도 못하고 잠옷 위에 외투를 입었습니다.

첫째는 유치원에 둘째는 어린이집에 데려다줘야 합니다.

힘들게 아이들을 등원시켰습니다..

남편은 집에 다시 돌아와 옷을 입고 출근을 합니다.

강성연은 집에와서 쉬지않고.. 청소하고 집안일을 하더라구요.

드레스룸입니다. 옷이 엄청 많아요.

다시 옷을 입고.. 이제는 혼자 아이들을 데리러 갑니다.

아이들 데리러 가는 이 짧은 시간이 성연에게 주어지는.. 유일한 자유시간입니다. ㅜ.ㅜ

 

 

배우 강성연의 가족이 사는 아파트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어느 아파트입니다.

 

방송에서 대략적인 위치가 공개 됐으며

이 아파트의 독특한 구조로 인해 용인에 사는 사람들은 여기가 어딘지 많이들 아실 것 같아요.

 

강성연 가족은 약 55평대의 대형평수에서 살고 있습니다.

방3개, 화장실 2개가 있습니다.

 

현재 시세를 보면 매매가 8.4억원, 전세가 6.2억원입니다.

2013년도에 시세가 많이 떨어졌다 천천히 상승중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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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020년 3월 11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144화(14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