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대도서관 윰댕 아들 공개(집 아파트 위치 어디?)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대도서관 윰댕 부부의 집과 아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도서관 윰댕 부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왜 그런지 했더니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출연 때문에 그렇더라구요 ㅎㅎ

 

사실 대도서관 윰댕 부부는 이전에 JTBC예능 랜선라이프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사람이 좋다에서는 거기서는 밝히지 못했던 예민한 부분까지도.. 공개를 했네요. 살고 있는 집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반련견 2마리도 여전합니다.(단추와 꼬맹이)

윰댕의 신장이 좋지 않다는 사실은 이미 공개가 됐는데.. 신장 때문에 식단 조절을 계속 하고 있네요. ㅜ.ㅜ

늦은 저녁, 같은 업계?에서 일을 하는 아내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새벽 2~3시까지 생방송을 해야하기 때문에.. 그 전에 조금 쉬는거죠.

대도서관은 집에 있는.. 작업실?을 보여줬습니다. 작업실 방을 옮긴 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고급 장비들을 사용합니다.

윰댕도 자기 방(작업실)에서 방송 준비를 합니다.

윰댕은 신장이식 수술 후.. 살이 쪘는데 이로 인해 악플에 시달렸습니다.. 우리나라 악플 너무 심한 것 같아요. ㅜㅜ

 

그리고 드디어.. 윰댕의 초등학생 아들도 공개됐습니다. 윰댕이 대도서관과 결혼하기 전에 낳은 아들이라고 하네요.

아이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얼굴은 CG처리되어 공개됐습니다.

이 분이 윰댕의 엄마입니다. 윰댕의 엄마는 대도서관이 윰댕을 잘 챙겨줘서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 윰댕과 아들, 그리고 대도서관이 잠시 노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윰댕의 아들이.. 윰댕보고는 이모라고 하고, 대도서관 보고는 삼촌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마.. 윰댕의 직업상 (과거에) 아들이 있는게 들키면 안되니까 자기를 이모라고 부르고.. 대도서관은 삼촌이라고 부르라고 했던 게 아닐까 추측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당당해지기 위해 결혼 전에 낳은 아들이 있음을 고백하기로 결정한 것 같습니다. 집 안에서든, 밖에서든 엄마라고 부르자고 하네요. ㅎㅎ

 

 

대도서관 윰댕 부부가 사는 집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어느 신축 아파트입니다.

방송에서 아파트의 외관이 공개됐습니다.

대도서관, 윰댕과 같이 성공한 사람만 살 수 있는..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고급 아파트입니다.

(도티도.. ㅎㅎ)

 

대도서관 윰댕 부부는 약 40평대의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방4개/화장실2개가 있는 좀 큰 평수입니다.

 

시세를 확인해보면 현재 매매가 30억원, 전세가 15억원 정도입니다.

 

방송에서 대도서관의 최근 수입(매출)도 공개가 됐습니다.

2018년도 매출이 17억원 정도라는 것은 이미 공개가 됐었는데요, 2019년도 매출이 추가로 공개 됐습니다.

무려 30억원 정도라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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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020년 1월 7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345화(3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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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드리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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