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한국을 다시 찾아온 호주 자매와 남친들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다시 등장한 호주 친구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약 9개월 전에 호주에서 온 가족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했었습니다.
저도 정말 재밌게 봤었고.. 아마 시청률도 엄청 좋았을 거에요.
그 이후에.. 다시 또 호주 가족이 출연하게 됐나봐요.
맥, 블레어의 부모님입니다.
방송 이후에.. 한국과 연결고리가 더 많아지는 느낌이라고 하네요.
블레어의 여동생 멕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보네요. 호주에서 쇼핑하는데 ㅎㅎ 지나가는 사람이 한국 방송에서 봤다면서 멕을 알아봤다고 하네요.
블레어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ㅋㅋ
멕은 9개월 방송에서는 회사를 다니고 있는 직장인이었는데 지금은 퇴사를 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제 전업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가봐요. ㅎㅎ
회사다니면서 방송활동을 하기가 쉽지는 않았을 거에요.
흠.. 그런데 블레어가 방송활동을 많이 하고 있나요?
그리고 또 하나의 사실
블레어의 여동생 멕이 올해 10월 5일에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바로 이 사람이 멕의 예비 남편 조쉬 콜린스입니다.
조쉬는 리더 성격이래요 ㅎㅎ 스포츠팀의 주장을 맡은 적도 있고.. 지금은 IT회사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멕의.. 친척? 케이틀린도 다시 등장했습니다.
멕의 남자친구인 매튜입니다.
1997년생으로 올해 21살이라고 합니다. 엄청 어리네요.
영상제작자인데 비영리단체에서 일하고 있대요.
그래서 이번 한국 여행은.. 커플 여행?입니다.
멕과 멕의 남자친구 조쉬,
케이틀린과 케이틀린의 남자친구 매튜가 한국을 찾아옵니다.
한국에 오기 전에 집에서 여행 스케쥴을 짜는 모습이에요. ㅎㅎ
조쉬의 부모님, 멕의 부모님 입회하에 회의가 진행됐습니다.. ㅋㅋ
케이틀린과 멕은 한국에 두 번째 방문하게 되고.. 남자친구들은 처음 방문하는 것인데요 과연 어떤 시간들을 보내게 될까요?
방송에서 확인해봅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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