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여에스더 유산균 CEO 매출 공개

리뷰와 정보/TV2019. 6. 4. 10:17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에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 여에스더의 유산균 사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카이캐슬에서.. 서울대 의대를 가고 싶어하던 예서...


여기 냉부에 바로 그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신 분이 나오셨습니다.


바로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건강기능식품 CEO인 여에스더입니다.


그의 남편 홍혜걸 또한 서울의대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능력자입니다.


남편은 현재 방송도 하고 강연도 하고.. 책도 쓰고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에스더와 홍혜걸을 늘? 투닥투닥 거립니다.

그런데 김성주가 남편 홍혜걸 보고 아내에게 잘 해줘야할 것 같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여에스더의 유산균 사업이 대박이 났기 때문입니다.


유산균 사업의 연 매출이 무려 500억원이라고 합니다.. ㄷㄷㄷ

700만병을 팔아서 500억원의 매출이 발생했다면.. 1병의 평균가격은 7,142원입니다.


누적 매출이 2000억!!!


태도가 바뀐 홍혜걸.. ㅋㅋ


여에스더는 전문가로서 대장 건강에 관심을 가진 건 맞지만 운빨이 있었다고 말합니다.


유산균 사업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여에스더가 36살에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아주 커다란 용종을 발견했습니다.


그 당시에 오래 살지 못할까봐 자신의 건강을 위해 여러가지 논문도 보고 연구를 시작헀습니다.


여에스더보다 훨씬 먼저 유산균을 알고 있던 전문가들도 있었지만, 프로바이오틱스가 대중적으로 관심이 쏠리던 때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과학?이라고 설명했는데 제가 볼땐 대중적인 관심과 집중이 맞을 것 같네요.

근래에 정말 프로 바이오틱스(유산균)라는 말을 많이 들어본 것 같아요.



여에스더가 운영하는 유산균 쇼핑몰?은 에스더몰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esthermall.co.kr/front/ 이며 본인의 얼굴을 걸고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더몰에서 아마 위의 제품이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저도 한 번 사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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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019년 6월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229화(229회)


작성자

Posted by 드리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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