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남아공에서 온 친구들 소개

리뷰와 정보/TV2019. 5. 10. 10:50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 남아공 친구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주 칠레 자매들의 한국 여행이 끝났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오는 친구들은 남아공(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옵니다.


귀여운 고양이.. 아니 사자가 있나봐요 ㅎㅎ


친구들은 한국에 초대하는 호스트?는 저스틴입니다.

29살이며 한국에서 4년째 살고 있다고 합니다.


저스틴은 원래 남아공에서 변호사가 되기 위해 프리토리아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다고 합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한국에 여행을 왔었는데 그 때 한국에 빠져버려서 변호사의 꿈을 포기하고 한국에서 살고 있다고 하네요. 대박이죠?


사실 아프리카 하면 가장 먼저 드는 이미지가 드 넓은 초원, 못사는 나라인데 요즘은 꼭 그렇지만도 않은가봐요.

동물들은 국립공원에 있고 도시에는 고층 건물도 있다고 합니다.


한국으로 올 친구들은 3명입니다. 그 중 첫 번째 친구는

숀 퍼버타우입니다. 요하네스버그에서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남아공에서도 변호사가 되기 힘들다고 합니다.


승부욕이 넘쳐서 ㅎㅎ 잘 삐지는 것 같더라구요.

두 번째 친구는 찰 피나입니다.

보수적이고 꼼꼼한 성격이래요. 키가 큽니다.


한국 오기 전에 조사한 자료들입니다. 꼼꼼한 성격이 보이네요.


대형건설회사의 기계공학자로 일하고 있는데 냉난방 및 공기조화 부분을 맡고 있습니다.


한국 여행오면 북한때문에 신변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하더라구요.. ㅎㅎ


마지막 3번째 친구는 픔라니 음차리입니다.

더반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네요. 29살입니다.


외모와 달리 귀여운 친구래요.

얼굴에 있는 검은게 몽고점이라고 합니다.


저스틴의 대학교 친구라 그런지 대형컨설팅 회사의 법률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성격입니다. ㅎㅎ



관련 글

푹(POOQ)에서 영상보기(실시간 시청도 가능)


참고

2019년 5월 09일 방송된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53화(53회)



작성자

Posted by 드리머즈

관련 글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