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배우 조안 김건우 집 아파트 위치 어디?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 포스팅에선 아내의맛에 새롭게 출연한 배우 조안과 그녀의 남편 김건우가 사는 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내의맛에서 집이 최초로 공개된 것 같네요.
2019년 4월 23일 방송된 아내의맛에 배우 조안이 출연했습니다. 조안이 관찰 예능에 출연하는 건 처음 아닌가요?
아주 신선했습니다.
조안 1982년생으로 38살입니다. 아주 어린 나이부터 연기를 했기에 연기경력이 상당합니다.
2001년 정도부터 연기를 한 것 같은데 그 당시에 19살 정도 됐었네요.
얼굴은 좀 선한 이미지인데 최근에는 용왕님 보우하사라는 MBC 드라마에서 악녀 연기를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 드라마를 본 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ㅎㅎ 연기를 잘 하는 것 같습니다.
그녀가 사는 집이 공개됐습니다.
아주 현대적인 느낌입니다.
촬영을 마치고 늦은밤 집에 도착 했습니다. 10시 정도된 것 같더라구요.
집 내부를 보니 신축 아파트같네요.
집에는 미리 도착한 남편이 마중을 나옵니다.
거실이 아주 넓어 보이네요.
그렇습니다.
배우 조안은 결혼을 했습니다.
남편의 이름은 김건우인데
무려.. IT업계 CEO라고 합니다. ㄷㄷ 대표님이시네요.
부부의 공통 취미는 피규어인 것 같네요.
피규어랑 만화책? 천지입니다. ㅋㅋ;;
그래도 다행히 둘이 취미가 같네요.
거실 정말 좋아 보이죠?
조안은 남편에게 카메라가 많은데 괜찮냐고 물어봅니다.
남편은 총으로 저격하는 것 같다고 하네요 ㅋㅋ
아쉽게도 이날 방송에서 집 내부가 자세히 공개되진 않았습니다.
아내의맛에서 공개된 조안과 김건우가 사는 아파트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어느 아파트입니다.
상당히 유명한 신축급 아파트입니다. 성동구 사시는 분들은 많이 알고 계실 것 같네요.
조안 김건우 부부가 사는 집의 평수는 36평으로 보입니다.
방3개/화장실2개가 있습니다.
가장 대중적으로 선호되는 구조입니다.
다음 부동산에서 시세를 보겠습니다.
매매가 10.5억원, 전세가 6.65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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