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양미라와 남편 정신욱 사는 신혼 집 아파트 위치 어디?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아내의 맛에서 참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2019년 3월 5일 방송된 아내의맛에 양미라와 정신욱 부부가 깜짝 출연했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네요 ㅎ 

그래서 이번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 포스팅에선 아내의 맛에 출연한 양미라와 그녀의 남편이 된 정신욱이 함께 살고 있는 신혼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화이트톤에 검은색이 조금 섞인 거실의 모습입니다. 바닥도 대리석으로 되어있는 것 같네요. 정말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이 집에 사는 주인공은 양미라와 그녀의 남편 정신욱입니다.


둘은 2018년 10월 17일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한지 얼마 안 된 부부입니다.

양미라는 1982년생으로 2019년 올해 나이는 38살이며 남편 정신욱은 양미라보다 2살 더 많은 것을 알려져있습니다. 올해 40살이겠네요.

남편의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라고 하네요~


주방의 모습 또한 예사롭지 않습니다. 주방은 검은색이 더 많이 보이네요.


주방이 정말 넓어 보이죠?


남편이 먼저 일어나서 반려견 솜이의 밥을 챙겨주고 있습니다. 방송을 보니 남편이 솜이를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ㅎ


솜이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작고 귀여운 


방금 일어나서 비몽사몽하는 양미라입니다. ㅋㅋ


관찰 예능을 처음하다보니 ㅋㅋ 신경이 쓰입니다. 카메라가 어디어디 있는지 스캔하래요.


얼굴을 인식하고 스스로 사람 얼굴을 따라 움직이는 카메라를 엄청 신기해 합니다. 제가 봐도 신기해할 것 같긴해요 ㅎ


양미라가 만두국을 만들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주방 식탁에서 만둣국을 먹었습니다.


남편이 좀 대식가 같더라구요. 둘이서 만두 2봉을 먹었습니다. ㄷㄷ


밥먹고 나서 양미라는 JUST DANCE(저스트 댄스)라는 게임을 했습니다.

화면을 보고 춤을 따라 추는 게임인데 엄청나게 힘듭니다.


양미라는 춤을 열심히 추긴 했습니다만.. 잘 췄다고는 못할 것 같아요 ㅋㅋㅋ



양미라와 정신욱이 사는 집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어느 아파트로 추정됩니다.

서울에 살까 아니면 경기도에 살까 궁금했었는데 강남구 동네에 사는 것 같네요.


2004년에 준공된 적은 세대가 사는 아파트이기에 그냥 보기에는 고급 빌라처럼 보이며 그렇게도 많이 불립니다.


이 아파트는 단일면적인 55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양미라 정신욱 부부가 사는 집의 평수도 55평입니다.

제대로 된 평면도를 구할 수 없어 경매에서 공개된 평면도를 첨부합니다.

화질이 안좋긴 하지만 대략적인 구조를 알 수 있습니다.

방4개/화장실2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시세를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거래된 기록을 보면 매매가 약 14억원, 전세가 약 12억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시세 그래프를 보면 조금씩 계속 오르는 모양입니다.

요즘 서울에서 이렇게 전세가율이 높은 아파트는 처음 보는 것 같네요.


이 집은 양미라가 결혼하기 전부터 살던 집인데 결혼하고 나서도 계속 여기서 사네요.

집이 넓어서 가능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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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Q(푹)에서 영상보기(실시간 시청도 가능)


참고

2019년 3월 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 37화(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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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드리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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