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이시언 하차? 악플 논란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화제가 되고 있는 이시언의 악플 논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19년 2월 15일 방송된 나혼자산다는 박나래가 이시언의 악플에 대해 언급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시언이 자리에 없습니다.
악플 때문에 속세를 떠났냐고 묻는 박나래입니다.
전현무는 자기도 댓글을 몇 개 봤는데 자기라도 자리를 비웠을 것 같다고 농담식으로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이시언이 자리를 비운 사실 데뷔 10년만에 영화 "아내를 죽였다"에서 첫 주연을 맡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영화 스케줄 상 한 달 정도 자리를 비울 예정이라고 하네요.
박나래는 한 달이 지나면 악플이 사라지겠다고 합니다.
기안84는 이시언의 전화를 받았는데 힘들다고 했다고 합니다.
이게 방송에서 언급된 이시언 악플 내용의 전부입니다. 어떤 악플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는지 정확히 말하지 않아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 이시언의 버릇없어 보이는 태도와 행동으로 인해 악플이 증가하기 시작하다가 2월 6일 방송된 라스(라디오스타)에서 보여준 행동들이 악플을 폭발적으로 증가시켰던 것으로 보입니다.
방송 내용을 보면 이시언과 비는 상당히 친합니다. 그런데 격식없이 너무 친하게 행동해서 방송을 보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장면이 좀 나왔습니다.
이시언은 기안84를 대하는 태도도 그렇고.. 쉽게 말하면 건방진 태도가 조금? 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그냥 친한 친구들끼리 만나는 게 아니라 방송 출연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조금만 더 공손한 태도?로 방송을 하면 이런 논란은 사라질 것 같습니다.
방송에서 신경질 내고 짜증을 자주내면.. 누가 좋아할까요?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