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별 셋째 임신과 매니저 공개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전참시에 새롭게 등장한 참견인인 가수 별에 대해 보겠습니다.
전참시에 광희가 고정이 될 뻔 하다가.. 불미의 사건으로 인해 하차하게 된 후 별이 전참시에 새로운 참견인으로 들어왔습니다. 고정 출연인지 아닌지는 좀 더 두고봐야할 것 같네요. 셋째를 임신하게 됐다고 합니다. 요즘 3형제는 정말 보기 힘든 것 같아요. ㅜㅜ
별은 남편 하하와 함께 산부인과에 검사를 받으러왔습니다.
이 병원은 서울 강남구 언주로 871(신사동 617-5)에 위치한 호산여성병원(산부인과)입니다.
이렇게 생긴 강남에 위치한 아주 유명한 산부인과입니다.
별의 진료를 봐준 원장님은 김미하 원장님입니다.
원래 셋 째는 계획에 없던 일이고 별은 오랜 육아에서 조금 벗어나 복귀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정된 콘서트 등 스케쥴이 많이 잡혀있는 상태인데 갑자기 셋 째가 생겨서 걱정이 많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임신 초기에? 원래 하던 일(노래)이면 어느 정도 해도 괜찮나 보더라구요.
원장님이 아이들의 성별을 미리 잘 맞춘다고 하는데 별의 셋째는 딸일 것 같다고 하네요 ㅎㅎ
그리고 드디어 등장한 별의 매니저 이재현입니다. 27살이래요.
초음파 검사도 했습니다. 셋째의 태명은 송(Song)이래요.
초음파 검사에서 문제는 없었습니다. 안도의 미소를 짓는 별입니다.
아내가 다시 무대로 돌아가야 하는데 셋째가 생기게 되서 하하가 많이 미안해 하더라구요.
별이 녹음을 위해 녹음실을 왔습니다. 매니저가 싹싹하게 다른 사람들 챙기고 있습니다.
별이 춥지 않을까 담요도 주고 하루 종일 챙기더라구요.
별 노래 정말 잘하죠. 최근에는 육아때문에 별의 새로운 노래를 못들어본 것 같네요.
별의 노래를 듣고 감동한 매니저 ㅋㅋ
별이 갑자기 셋째를 임신하게 되어 활동을 오래하지는 못할 것 같지만 천천히 기다리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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