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갑작스러운 종영 그러나 다음 시즌이 기대된다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선 라라랜드 시즌1 종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슈 메이커? 서정희의 딸 서동주의 이야기입니다.
4년 전 이혼 후 홀로 어두운 터널 속에 갇혔던 동주
용기를 내어 세상 밖으로 나와
제2의 고향 샌프란시스코에서 일도 사랑도 새롭게
그녀는 지금 행복할까?
태어나서 지금까지 쭉 인생을 놓고 봤을 때
(이제서야?) 그냥 제 삶을 사는 것 같아요
누군가의 딸로, 누군가의 아내로 살았던 과거
오롯이 서동주의 인생을 사는 가장 행복한 지금
부족한 저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겠다고
채널을 고정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고군분투하면서 사는
그런 사람이에요.
라고 말하는 서동주.
설마설마 했더니..
라라랜드 시즌1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네요
엔딩 크레딧?과 함께 이제니의 인터뷰도 실렸습니다.
예전에는 더 화려한 삶을 살았지만
돈을 많이 벌ㅇ러서 행복했던 게 아니고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할 수 있을 때
좋아하는 일을 계속 하고 있으니까
행복한 것 같아요
잘 살고 있나요?
이제부터 대표작은 라라랜드입니다. 라는 이제니.
갑작스러운 종영이긴 하지만.. 적절한 시기에 종영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기대감과 호기심이 많았으나 회가 거듭할 수록 시청자들의 이런 기대감과 호기심은 급격하게 떨어지니까요. 저도 흥미가 처음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고.. 좀 질려가던 시기였거든요. 그래도 궁금하던 사람의 근황을 알 수 있어서 좋은 프로였습니다. 시즌2가 한다고 하더라도.. 출연진은 바뀌겠죠? 이제니씨는 한국에서 연예 활동좀 다시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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