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호 최지연 부부가 사는 집 아파트 위치 어디?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베테랑 배우 손병호와 그의 부인인 최지연이 사는 집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2018년 7월 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을 통해 손병호 최지연 부부의 사랑이야기와 그들의 생활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 보기

배우 손병호와 무용수 최지연은 그들이 31살, 28살일 때 처음 만났습니다. 미팅이나 소개팅에서 만난 것은 아니구요 업무차 만났던 것이 결혼까지 이어졌습니다.


춤과 연극과의 만남이라는 작품에서 둘은 서로 처음 만났습니다.

그 당시 만들어진 최지연과 손병호의 춤판이라는 팜플렛? 사진입니다.




최지연과 손병호에 대한 프로필이 있습니다.

그러나 글자가 선명하지 않아 잘 안보이네요.


당시 아내는 27살의 이대 무용과 출신의 재원이었습니다!


둘은 8년의 긴 열애 끝에 지난 2001년 결혼했습니다. 


35년차 천의 배우 손병호와


 4살 때부터 춤을 추며 살아온 한국무용가 최지연 부부의 모습입니다.


방송에서 공개된 손병호 최지연 부부가 사는 집의 외관입니다. 얼마 전에 이사왔는데 평창동에 위치한 정원이 있는 2층짜리 단독주택입니다.


1층 거실 사진입니다. 시원시원하게 넓죠? 아늑해보입니다.


밖에 햇빛이 너무 잘들어와서인지 집 내부가 어둡게 찍혔네요. ㅜㅜ


손병호는 유기견을 입양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는 반려견 1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반려견의 이름이 빛나입니다. 6살 암컷이네요. 귀엽게 장난감을 물고 온 모습입니다.


1층 주방 사진입니다. 주방도 넓고 약간 엔틱한 인테리어 느낌이 나네요. 가구들이 그런 느낌을 줍니다.


다른 쪽에서 바라본 주방 사진입니다. 이 날 손병호 최지연 부부는 카레를 먹었습니다~


손병호가 사용하는 서재 사진입니다. 책들이 많이 보입니다.


여기에 있는 컴퓨터로 다음 산악회 카페 관리를 합니다. ㅎㅎ


2층 침실 사진입니다. 손병호가 잠을 자고 있습니다. 손병호는 새벽 4시 30분은 되야 잠을 잔다고 합니다. 결혼 후에 아이와 아내가 잠들고 나서야 자기 시간이 생기기 때문에 그 이후에 자기시간을 갖다보니 생활 패턴이 바꼈다고 하네요. 자기시간에는 게임도하고 대본 연습도 합니다. 오후 1시까지는 자고 싶은데 보통 11시 30분에 일어난다고 합니다.


2층에 있는 두 딸이 쓰는 방입니다. 이 날 방송에서 딸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학교에 간 것일까요?


여긴 지하 1층에 있는 아내를 위한 작업실입니다. 집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게 놀랍네요~


주택에 있는 마당의 모습입니다. 풀이 무성하게 자랐네요.


제초기로 풀을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상당히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이후에 손병호는 땀범벅이 되버렸습니다.


부부가 사이가 좋더라구요. 흥도 많고 ㅎㅎ


부동산 정보

손병호 최지연 부부가 사는 곳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입니다.


평창동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하고 있긴 하지만 서울에서 중심이 아닌 외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언덕이 많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산과 가까워 공기가 좋습니다.




지하철도 없고 교통도 안좋지만 평창동은 전통적인 부촌으로 뽑힙니다.

여러 회장님들이 여기에 살고 있으며 조용한 동네입니다.


바로 이 평창동의 어느 전원주택에서 손병호와 최지연 부부가 살고 있습니다.

최근에 여기로 이사왔다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전세로 살고 있다고 하네요.

2년마다 이사를 했다고 하니 지금까지 계속 전세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주변 물건의 시세를 볼 때 손병호가 사는 집의 전세가는 10~20억원 사이일 것 같습니다.




좀 더 흥해서 다음 번에는 전세가 아닌 집 구매를 하시길 기도합니다^^


기타

참고

2018년 7월 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2018년 7월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동상이몽2 공식 홈 : http://programs.sbs.co.kr/enter/dongsang2





작성자

Posted by 드리머즈

관련 글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