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이경미 남편 집 공개(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 포스팅에선 영화감독 이경미와 그의 남편이 사는 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선 최근 코로나로 인해 외국에서 친구들이 올 수가 없어서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의 삶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 외국인이 출연하고 있는데 어제 출연한 외국인이 바로.. 이경미의 남편이었습니다.
거실에 수많은 책이 있나 했더니 책이 아니라 영화 블루레이네요 ㅎㅎ
이 집에는 아일랜드에서 온 피어스 콘란이 살고 있습니다.
피어스 콘란은 한국 영화에 대한.. 아주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영화를 좋아해서 한국에 왔다고 하니.. 대단하죠?
이 집에는 귀엽고 순한 고양이 2마리가 있습니다. 몽키와 미슈까가 그 주인공입니다. ㅎㅎ
냠냠냠
콘란이 열심히 아침을 준비합니다.
그때 누군가가 등장을 하네요.
피어스 콘란은 알고보니.. 혼자사는 것이 아니라 아내와 고양이 2마리와 함께 이 집에서 사는데 아내가.. 유명한 영화감독인 이경미였습니다.
영화를 잘 모르는 저도.. 들어본 적이 있는 이름이니 이경미 감독은 엄청 유명한 사람일 거에요.
이제 결혼 2년차라고 합니다.
영화 감독이지만 방송 나가는게 부끄러워서 얼굴 정면 얼굴은 보내지 말라고 했나보더라구요 ㅎㅎ
이경미 감독을 일을 하러 출근을 합니다. 고양이와 남편은 배웅을 하네요. ㅎㅎㅎ
남편이 집안일을 열심히 합니다 ㅋㅋ
서재에도 블루레이가 가득합니다.
아파트에서 살고 있네요. 저녁이 되니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피어스 콘란의 지인이 찾아왔는데 아주 유명한 사람이 왔네요. 기생충을 번역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 온 달시 파켓이래요 ㅎㅎ
봉준호 감독의 대다수 작품을 영어로 번역했습니다.
저녁 식사를 하면서 ㅎㅎ 번역 등 여러 이야기를 했습니다.
집 냅는 아주 쾌적합니다. 넓어요 ㅎㅎ
훈훈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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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020년 5월 7일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105화(1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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