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4 133회 봉 떠나다

리뷰와 정보/TV2018. 4. 30. 17:36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요즘 논스톱4를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어른이 되고나서 보니 좀 유치해보이는 부분도 많지만

그 당시에 추억이 떠올라서 좋네요.



봉태규 :

내 청춘의 한 페이지를 채워준 논스톱 밴드

윤종신 교수님

몽이

승은이

현빈

근석이

윤지

영은이

그리고 고시생


너희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

영원히 잊지 몰할거야

그리고 예슬아 부족한 나에게

보석같은 추억을 만들어줘서 정말 고맙다.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건강하게 지내길 바랄게.

논스톱4에서 뜬금없이? 봉태규가 군대가게 되면서 한 말을 위에 적었습니다. 청춘의 한 페이지라는 단어가.. 참 좋아보이네요. 논스톱4 133화에서 몸이 떠나고 나서.. 논스톱4가 종료될 때까지 몽은 돌아오지 않고 프로그램이 종료됐습니다. ㅜㅜ 왜 갑자기 하차를 한 것인지..


논스톱4 133화 몽이 떠나는 부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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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드리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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