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배기역 상도역 맛집 야미가(세끼락) 김치볶음밥 제육덮밥 후기 리뷰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장승배기역 근처에 위치한 세끼락(야미가)에서 김치볶음밥과 제육덮밥을 주문해서 먹은 후기 리뷰입니다.

가게 위치

세끼락(야미가) 상도점 가게 위치입니다.

장승배기역에서 가깝습니다.

가격

지난번에는 세끼락에서 돈까스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아래 링크)

장승배기역 상도역 맛집 돈까스 쫄면 배달되는 야미가(세끼락) 후기, 리뷰

이번에는 배달의 민족 어플을 통해

제육덮밥과 김치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3월 내에 카카오페이로 주문하면 1회에 한해 10%할인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제육덮밥은 6,500원

김치볶음밥 세트는 9,000원입니다.

김치볶음밥 세트를 시키면 돈까스가 추가됩니다.

사진

이번에도 배달이 일찍왔습니다.

약 2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내용물 사진입니다.

포장을 뜯어봤습니다.

왼쪽 위의 음식이 제육덮밥이고

오른쪽 위의 사진이 김치볶음밥입니다.

그리고 그 밑의 돈까스가 김치볶음밥 세트를 시키면 추가되는 돈까스입니다.

김치볶음밥 근접 사진입니다.

맛있어 보이죠?

제육덮밥 근접 사진입니다.

이것도 맛있어 보이죠?

김치볶음밥 섞고 난 후의 사진입니다.

제육엎밥 섞고 난 후의 사진입니다.

 돈까스 근접 사진입니다.

돈까스 소스입니다.

김치볶음밥 근접 사진입니다.

숟가락 왼쪽에 햄이 있습니다.

옛날 햄이라고 해야하나요?

고소한 맛이 난다고 해야할 지

옛날 햄의 독특한 맛이 있는데

김치볶음밥과 꽤 잘 어울립니다.

의도된 것일까요?

후기

김치볶음밥과 제육덮밥 모두 맛있었습니다.

제육덮밥의 고기에선 불맛이 나며 적당한 고기와 채소가 들어있습니다.

김치볶음밥도 딱히 흠을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두 음식 다 전혀 맵지 않습니다.

다만 두 음식 모두 기름기가 많은 음식입니다.

거기다가 김치볶음밥 세트를 주문시켜 돈까스가 포함됐는데

돈까스마저 기름기가 많아 

세 음식 모두 기름기 많은 음식이 되버렸습니다.

다 먹어갈 떄쯤에는 기름기때문에 질려버리더라구요.

다음 번에 김치볶음밥과 제육덮밥을 먹을 때는

돈까스 말고 다른 것을 주문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평점은 5점 만점에 4.0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