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펀 아이폰6 배터리 수령 후기 및 리뷰

리뷰와 정보/제품2018. 10. 4. 14:05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친구에게 선물로 받은 아이폰6의 배터리가 부풀어서.. 크라이펀(crifun)이라는 곳에서 아이폰6용 배터리를 구입했습니다. 후기를 같이 보실까요?

혹시 아이폰6가 아닌 아이폰6S의 배터리를 교체하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의 글을 봐주세요.

10월 2일 오전에 주문하고 10월 4일 오전에 받았습니다. 10월 3일이 개천절이었기에 배송은 상당히 빠른 편입니다.

작은 상자에 담겨져 있습니다.

작은 상자지만 crifun이라는 회사와 고객센터를 알리는 테이프가 붙어있습니다. 회사 이미지 좋게 만드는 효과가 있네요 ㅎ

상자를 열어보면 볼 수 있는 내용물입니다.

제가 구입했던 것은 아이폰6 전용 배터리 + 공구set + 양면테이프 입니다.

이렇게하면 15,000원인데 택배비 2,500원이 추가되어 총 17,500원이 들었습니다.

공구 세트 사진입니다. 간단한 제품들이지만 배터리 교체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아이폰을 분해하기 위해선 상당히 작은 나사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아이폰 용 드라이버가 없다면 드라이버는 무조건 구입하셔야 합니다.

사장님이 제품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저렴한 제품임에도 이런 안내서?가 있네요.

그리고 이 사진에선 잘 안보이지만.. 왼쪽에 보면 배터리에 사용될 양면 테이프도 2세트 들어있습니다.

아이폰6 전용 배터리입니다. 아래 쪽에 있는 쇠 막대기?도 공구 set에 포함되는 제품 같습니다.

저렴한 제품임에도 제품에 신경쓴 모습이 보입니다.

이 정도면 다음에 여기서 구입할 용의가 있습니다.

아래의 사이트에서 크라이펀 아이폰 배터리 구입 가능합니다.

아이폰6랑 아이폰6s랑 배터리가 다르니.. 주의해서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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