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집 공개(남편 직업 딸)

카테고리 없음2020. 8. 26. 10:45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 포스팅에선 리포터로 유명한 박슬기의 집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박슬기는 2016년 7월 9일에 남편 공문성과 결혼을 했습니다. 슬하에는 딸이 1명 있어요.

넓은 거실 모습입니다.

딸은 이제 200일 됐으며 이름은 공소예라고 합니다.

소중하고 예쁜에서 이름을 따왔나봐요.

박슬기는 2004년 팔도모창가수왕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를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 당시에 박명수가 심사위원이었는데 가장 낮은 점수를 줬네요 ㅋㅋ;;

몰랐었는데 박슬기가 가수에 대한 꿈이 있네요. 그래서 미스트롯2 오디션을 본다고 합니다.

그러나 육아로 인해 제대로 노래를 연습할 시간이 없습니다.

집안일 하느라.. 바빠서 자기가 먹을 간식을 테우기도 하더라구요 ㅜㅜ

밤이되니 남편 공문성이 돌아왔습니다. 키가 큰 것 같네요.

남편은 자영업을 하는 것 같아요. 정확한 직업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밤 늦게 남편이 와서야.. 지하 주차장에 있는 차에서 노래 연습을 하더라구요. 그래도 마음편히 연습하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미스트롯 오디션에 왔습니다. 박슬기가 좋아한 빠른 노래만 부르니 심사위원이 느린 노래를 불러보라고 합니다. 박슬기는 느린 노래를 좋아하지 않아 빠른 노래만 연습해온 상태입니다.

연습은 안했지만 보여줘야하기에.. 장윤정의 초혼을 가사를 보며 불렀습니다.

빠른 노래를 부를 때는 약간 장난같아 보이고 음에서 깊이를 느낄 수 없었는데 느린 노래를 부르니 음색이 훨씬 예쁘더라구요. 박슬기는 느린 노래를 연습하는게 더 좋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방송에서 박슬기 부부가 사는 집의 위치는 어디인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참고

2020년 8월 25일 TV조선 아내의 맛 112화(112회)

작성자

Posted by 드리머즈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