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역 맛집 스테이크 편히 먹을 수 있는 ONE PAN(원 팬) 리뷰 후기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압구정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정도 거리에 있는 원 팬(ONE PAN) 후기입니다.

압구정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다음 로드뷰에서 본 가게 모습입니다.

그러나 로드뷰 모습이 살짝 예전 모습 같습니다.

입구가 2개인데 위의 로드뷰에 나온 입구는 아래 지도에서 입구1입니다.

직접가서 찍은 가게 사진입니다. 여기가 작은 입구인데 위의 지도에서 입구2라고 표시한 부분입니다.

지하 1층에 가게가 있습니다.

가게가 지하1층에 있긴하지만 내부가 넓어 답답한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메뉴 사진입니다. 스테이크를 파는데 싼 가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메뉴사진입니다.

한판 450+를 시켰습니다.(43,000원)

식당에서 고기를 직접 구워주십니다.

스테이크 집처럼 나오는데 고기를 잘라주니까 스테이크집은 아닌 것 같은 느김이 듭니다.

어쨋든 고기는 맛있습니다.

개인적인 평점은 5점 만점에 4.1점 입니다.

맛으로만 보면 점수를 좀 더 주고 싶지만

자주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라 점수를 좀 낮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