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셰프 오스틴 강 집 아파트 오피스텔 위치 어디?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훈남 셰프 오스틴 강이 사는 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제 방송된 나혼자산다에 헨리의 절친 셰프 오스틴 강이 출연했습니다.

환영받으며 들어오고 있습니다. ㅋㅋ

그는 과연 어떻게 살고있을까요?


새벽4시.. 보통 사람이라면 당연히 자고 있을 시간이죠?


오스틴 강은 미국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한국에 홀몸으로 들어온지 6년 정도 됐습니다.

1990년생으로 2019년 올해 한국 나이로  30살이 됐습니다. 6년 전에 왔으니 한국에는 24살에 왔겠네요.

185cm의 모델같은 키를 자랑합니다!


요리라는 직업이 경제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헨리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반지하, 빌라를 전전하다 6개월 전에 이 새 집으로 이사왔다고 합니다.

이제 좀 집다워 졌다는데요 ㅎ 오피스텔이라고 합니다.


새벽4시에 일어나 본인만의 레시피를 잠시 확인합니다.


화장실에 와서 거울 한 번 보구요~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노량진 수산물 시장으로 향합니다.


우리들에겐 이른 시간이지만 ㅎㅎ 장을 봤습니다.


집에와서 영수증등을 정리합니다.


다시 잠시 잠을 청합니다.


다시 일어나면.. 빨래를 시작합니다. ㅋㅋ


그리고 요가매트를 깔고 엄청난 운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평소에도 이런 운동을 자주한대요.

심지어 같이 밥 먹고 있다가 ㅋㅋ 갑자기 저런 운동을 한다고 하네요.


오스틴 강 몸이 좋을 수 밖에 없네요~!!

오스틴 강이 그러는데 요리사는 몸이 좋아야 한다고 합니다. 요리사들이 허리 디스크가 많대요 ㅜㅜ


운동 후 샤워를 합니다. ㅎㅎ

경제적으로 힘들 때 모델 일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모델로도 손색이 없어 보이네요~!


운동 후 짐을 다 챙겨서 나갑니다.





셰프 오스틴 강이 사는 집은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오피스텔입니다.

이 건물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섞여 있는 건물입니다.


오스틴이 사는 집은 넓은 원룸입니다. 따로 침실이 없는데 책장을 파티션?처럼 써서 침실을 나눠 쓰고있네요 ㅎ

평수로 따지면 10평~15평 정도의 원룸이라 일반적인 작은 사이즈 원룸보다 2~3배 정도 크네요.


매매가는 약 3.2억원입니다.

매물이 적어 전세가 확인이 어려운데 2.5억원 정도로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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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POOQ)에서 영상보기(실시간 시청도 가능)


참고

2019년 5월 3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 296회(29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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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드리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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