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시즌1 제3화 못 말리는 악동 누리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시즌1 제3화 못 말리는 악동 누리에 대해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개의 환경 이번편 사연의 주인공은 대림동에서 거주하는 신혼 6개월차 부부입니다. 이 집에서 누리라는 태어난지 6개월된 리트리버 1마리가 같이 살고 있습니다. 문제점 신혼부부가 사연을 신청한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첫 번째는 맞벌이인 부부가 일을 하고 집에 들어오면 집이 난장판이 된다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물고 뜯습니다. 오줌도 아무곳에나 보고.. 집안 사정이 말이 아닙니다. 부인인 빛나씨는 누리가 너무 상상 못하게 어질러놔서 집 문을 열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고 해요. ㄷㄷ 오늘은 얼마나 어질러놨을까? 하면서요. 부부가 집에 와서도 문제가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