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헨리 아빠가 갑자기 은퇴를 하게 된 이유

리뷰와 정보/TV2018. 12. 8. 11:03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선.. 나혼자산다에서 공개된 헨리의 아빠 피터 라우가 갑자기 은퇴하게 된 사건을 알아보겠습니다~!


헨리와 헨리 아빠는 캐나다의 나이아가라 폭포가 보이는 멋진 뷔페(부페) 식당에 들어왔습니다. 헨리의 캐나다 토론토집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차로 2시간 거리래요 ㅎ


이 풍경 실화인가요? ㄷㄷ


헨리는 화장실 가는 척 하더니 몰래 케이크를 들고 나왔습니다. 사실 헨리 아빠의 생일은 9월인데 영화 촬영하느라 바빠서 못챙겨준 게 마음에 걸려서 늦게라도 생일을 챙겨준 것이었죠.


헨리 아빠는 마음속으로는 사실 아들에게 너무나 고마웠지만 너무 놀라버려서 케이크를 받을 당시에는 크게 반응을 하지 못했습니다. ㅋㅋ 자세히 인터뷰는 듣는 헨리 ㅋㅋ


그리고 헨리는 자기가 직접 써왔다는 편지를 보여주며 읽습니다. 편지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Dear Dad,


First of all, I'd like to say that I'm very happy that we could finally spend time with each other after so many years. I know it wasn't easy making money and raising the family for all these years and it hurts me to see you still working so hard for us. I think I can finally repay and say to you that you won't need to work a single day more in your life. It's time for me to take care of you! Happy Birthday and Happy retirement.


-Your son.



"가족들 위해 일하시느라 힘드셨던 거 알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일하시는 걸 보면 마음이 아파요"

"이젠 아빠께 갚을 수 있어요"

"아빠 더는 일 하지 않으셔도 돼요"

"제가 아빠를 보살필 때인 것 같아요"


"생일 축하드리고 퇴직 축하드려요"

편지는 정말 영화 같은 말로 끝이 납니다.


땡스 기빙 데이(추수감사절)에도 이제 일 안해도 된다고 하는 헨리


사실 헨리가 아빠는 찾아 토론토에 왔을 때 휴일임에도 아빠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암수술을 받았음에도 말이죠.


헨리는 아빠에게 이제 해야 할 일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보트 타는 일이라고 말하네요 ㅋㅋ 농담으로..


"가족을 위해 일 했던 건 그럴 가치가 있는 일이었어"


"그리고 네가 내 아들인 건 정말 축복이야"


쑥스럽게 포옹도 했습니다. ㅋㅋ


부모님 가족들이 건강했으면 바라는 헨리.


헨리 아빠는 꿈이 이뤄진 것만 같다고 합니다.


헨리가 집에와서 같이 노래 부르고 연주하고


복권에 당첨된 것 같아요 라는 헨리 아빠


"모든 게 다 이뤄졌거든요"


헨리는 아빠에게 이제 일 그만한다는 다짐을 받아냅니다. ㄷㄷ


일 안하면 뭐할거냐는 말에 이제 집에서 헨리를 기다린다고 농담을 하네요 ㅋㅋ

헨리 아빠 정말 갑자기 일을 그만두게 될까요? 흠..


꿈 같은 곳에서 해피 엔딩~


푹(POOQ)에서 영상보기(실시간 시청도 가능)

참고

2018년 12월 7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 271화(271회)


작성자

Posted by 드리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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