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역 이디야 허니브레드 포장 후기
리뷰와 정보/맛집2018. 3. 31. 09:41
안녕하세요. 드리머즈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상도역에 위치한 이디야 커피(EDIYA COFFEE)에서 허니브레드 빵 포장해서 먹은 후기입니다.
위치
이댜이커피 상도역점 위치입니다.
상도역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위의 로드뷰에서 이디야커피 상도역점
주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PC에서만 보임)
사진
허니 브레드를 포장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4,600원이었고
점원에 약 10분정도 걸린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시간을 재어보니 약 9분 정도 걸렸습니다.
저녁을 먹고 나서 허니브레드를 먹어야 했기에 빵을 바로 먹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빵 위에 크림이 올려져 나온다면.. 눅눅해진 빵을 먹게될 것이 걱정됐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허니브레드 포장으로 주문하면 이렇게
빵이랑 크림이 따로 분리포장되어 나옵니다!!
빵 포장도 깔끔하게 나옵니다.
크림과 포크, 나이프 사진입니다.
크림을 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냈더니
부피가 줄어들었네요.
약간 거품이 꺼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부피가 많이 줄었네요.
맛은 변한없습니다.
빵을 꺼낸 모습입니다.
빵 위에 기본적으로 뭐가 발려져 있네요?
빵 자른 모습입니다.
빵에 크림을 바른 모습입니다.
평가
포장이 생각보다 깔끔하게 나와 약간 감동 받았습니다. 이디야라서 가격도 저렴한 것 같고 만족합니다. 다만 이번에도 빵 테두리?가 좀 딱딱하더라구요. 이디야 상도역점만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빵 테두리만 좀 더 부드럽게 하면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평점은 5점 만점에 4.1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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